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등도인 (문단 편집) == [[보패]] == * 삼십삼천영롱보탑: 영롱탑이라고도 불린다. 손에 올릴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보탑으로, 황금색으로 빛나며 발동시키면 은은한 방울소리를 낸다(영롱탑이라 불리는 것은 그 때문이다). 상대를 향해 던지면 거대화하며 상대를 덮치며, 그 안에서 화염을 일으켜 상대를 [[끔살]]시키는 능력이 있다. 후일 이정에게 나타를 제압하기 위한 보패로서 건내주며, 이정은 나타를 제어하는 것 외에도 화룡도의 선인 나선을 이것으로 봉신시키기도 한다. * 건곤척: 검은색 자의 모습을 한 보패로, 투척용 보패다. 음양의 기운이 거꾸로 담겨있기 때문에 이 보패에 격중당하면 심각한 내상을 입게된다[[카더라]]. 조공명을 상대할 때 사용되었으며, 조공명이 단순이 좌선하여 치료하는 것이 아닌 부수(符水: 부적 태운 재를 탄 물)과 선단으로 치료한 것을 보면 위력은 대단한 모양. 하지만 후일 동벌군 총사령관 공선의 오색신광에 흡수되어버리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 자금발우: 자주빛으로 빛나는 바리때로 따로 공격력은 없지만 크기를 자유자재로 변환시킬 수 있다. 절룡령 전투에서 사용되었다. 당시 문중은 병력의 대부분을 잃고 탈출하려 하였으나, 운중자의 보패 통전신화주가 발동되어 사방이 불바다가 되는 상황에 처한다. 이에 흑기린에 타고 하늘을 날아 탈출하려 하였으나 뇌진자의 기습으로 실패하고 흑기린마저 허리가 부러져 죽고 만다. 이에 낙심한 문중은 다시 광둔술을 이용해 뇌진자를 추월하고 달아나려 했으나, 연등도인이 미리 거대하게 만들어 절룡령 전체를 뒤덮어버린 자금발우에 충돌, 정신을 잃고 떨어져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