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금술사(소설) (문단 편집) == 특징 == 위에 언급된 "한 번 일어난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두 번 일어난 일은 반드시 다시 일어난다", "초심자의 행운"[* 정확히는,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도전은 언제나 초심자의 행운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반드시 가혹한 시련으로 끝을 맺는다." 마냥 좋은 뜻은 아니다.] 이라든가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등 [[명대사]]와 [[명장면]]이 상당히 많다. 여기서 언급되는 우주의 도움이란 사이비 종교같은 개똥철학이 아니라 자아를 좇는 인간과 세상간의 상승효과를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한국에서는 2001년 2월에 출간 후 약 4년간 베스트셀러 10위 안에 머물러 있었다. 2003년 10월 1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도서 전시회에서 파울로 코엘료가 저녁 6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연금술사 53개 언어판에 사인을 해서 "한 자리에서 가장 다양한 단일 소설 번역본에 서명한 작가"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다. 인터넷에 종종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소설"로 기네스북에 올라갔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오역. 하지만 코엘료는 2009년에 살아있는 작가중 가장 다양한 언어로 번역된 작가 기록을 깼다. 68개 언어로 번역되어 있다고 한다. 이 정도면 어느 정도 사용자가 있는 언어로는 다 번역되었다는 이야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