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연개소문(드라마) (문단 편집) === 드립 === * 용의 눈물 드립: 같은 작가가 집필한 용의 눈물을 연상시키는 장면들이 자주 등장해서 생긴 드립으로, 연개소문이 친당파 욕살들을 숙청하는 장면에서는 유동근이 용의 눈물에서 맡았던 배역인 이방원 관련 드립이 속출했고, 연개소문이 의식을 치르다가 고구려의 패배를 예견하고 쓰러지자 연남생의 부축을 받는 장면은 용의 눈물 마지막회에서 유동근이 맡은 태종이 기우제를 벌이다 쓰러지자 이를 안재모가 맡은 세종이 부축하는 장면을 연상시킨다는 평이 많았다. * 워터파크 드립: 살수대첩에서 을지문덕이 수공으로 수나라 병사들을 몰살시키는 장면에서 붙은 드립으로, 을지문덕에게는 워터파크 사장이라는 별명이 생겼다. 또한 검모잠이 해전에서 당나라 수군을 궤멸시킬 때에도 같은 드립이 등장했다. * CG 드립: 워낙 발 CG로 악명높은 드라마다보니 어설픈 특수효과 장면이 나올 때마다 터진 드립. * 태조 왕건 드립: 마찬가지로 이환경 작가가 집필한 태조 왕건에 출연한 배우들이 비슷한 스타일의 캐릭터로 본작에서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서 붙은 드립. 특히 이세민이 계필하력을 비롯한 장수들과 회의하는 장면은 오디오만 들으면 백제인줄 알겠다는 드립도 나왔다. * 환뽕 드립: 본작에서 환단고기를 비롯한 온갖 유사역사학적 요소들을 인용하자 이를 비꼬기 위해 등장한 드립으로, 을지문덕을 비롯한 고구려 장수들이 허구한 날 서토 정벌을 외쳐대자 또토정벌이라는 드립이 나왔다. 이외에도 연개소문이 고구려가 하늘의 자손이자 배달민족이라는 대사를 치자 배달의 민족 드립이 나왔다. * 또국지 드립: 역시나 본작에서도 삼국지를 연상시키는 장면들이나 대사들이 많이 나왔으며, 특히 연개소문이 독화살을 맞고 이를 마취 없이 빼내는 장면은 마치 관우의 일화를 연상시킨다는 이유로 연개소문에게는 관우소문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 선덕여왕 드립: 본작이 고구려를 다룬 드라마임에도 초반부에 신라 측 인물들이 꽤 비중있게 등장했으며, 이에 같은 시기를 다룬 MBC 드라마 선덕여왕과의 비교가 이루어졌다. 특히 비교적 젊은 배우들인 김남길, 고현정이 맡았던 비담과 미실의 경우 본작에서는 나이 많은 배우들이 맡았다 보니 드라마 선덕여왕과의 괴리감이 꽤 커서 비담과 미실이 역변했다는 드립도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