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체 (문단 편집) === 역체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7706822401_ba26a911c6_b-800x400.jpg|width=100%]]}}} || || {{{#white '''Kim "kkOma" Jeong-gyun''' }}} || 역체 선수와 더불어서 역대 모든 코치와 감독(헤드 코치)을 통틀어 명장은 누구일까라는 말도 있다. 그리고 역체감으로 라이엇 공식의 [[롤 e스포츠]] SNS에서 [[김정균]] 감독을 '''THE COACH GOAT'''로 언급과 동시에 공인되었다.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431591725324189699|#]] 김정균 감독의 메이저 커리어는 코치, 감독 통틀어 LCK 우승 10회 및 준우승 1회[* SKT에서 8회 우승 및 1회 준우승 + 담원 기아에서 2회 우승], 3회 월즈 우승 및 2회 준우승[* SKT에서 3회 우승 및 1회 준우승 + 담원 기아에서 1회 준우승], MSI 우승 2회 및 준우승 2회[* SKT에서 2회 우승 및 1회 준우승 + 담원 기아에서 1회 준우승], 아시안 게임 금메달 등의 압도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대부분이 SKT 시절에 쌓아올린 성과이지만 담원 기아와 국가대표에서도 성과를 낸 바 있기에 역체감이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는 커리어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LCK 10회 우승은 역체롤로 불리우는 페이커의 10회 우승과 동률이며 1년 앞서서 달성한 기록이다. 다음으로 김정균을 제외한 국적에 상관없이 다양한 코치와 감독들을 역체감 2순위 후보군으로 선정할 수 있다. * 2013~17년도까지 T1의 코치와 감독으로 활약하면서 당시 김정균 코치와 더불어 팀의 핵심 중추로 지대한 영향력을 끼쳤던 [[최병훈]] * 2016 T1의 코치로 LCK 1회, MSI와 월즈 우승, 2021 담원에서 LCK 2회 우승, MSI와 월즈 준우승을 거둔 [[이정현(코치)|이정현]] * 감독과 코치로 월즈에서 통산 2회 우승과 1회 준우승을 기록하고, 무너졌던 삼성을 다시 명문으로 성공적으로 재건시킨 [[최우범]] * 감독과 코치로 각각 다른 팀에서 LCK 1회와 LPL 1회 우승, 월즈 우승과 준우승 기록을 모두 보유한 [[김정수(e스포츠)|김정수]] * IG의 코치로 리그와 월즈 우승, 젠지의 코치로 3연속 LCK 우승 달성 및 창단 첫 MSI 진출에 기여한 [[원상연]] * 감독으로 FW와 FPX서 기록했던 여러 우승 기록과 신생 팀의 월즈 로열로드 우승에도 일조했던 [[첸주취]] * 2018~19년도 월즈에서 다전제 진출에 모두 성공하고, 감독으로 2020 담원의 월즈 우승에 공헌했던 [[이재민(e스포츠)|이재민]] * 2020~2021 담원과 2023 웨이보에서 서머 2회와 월즈 1회 우승, 총 3회의 월즈 결승전 진출을 성공시킨 [[양대인]] * 2021 EDG의 총감독으로 서머와 월즈를 우승, 2022년에는 RNG의 총감독으로 스프링~MSI 우승을 진두지휘했던 [[주카이(e스포츠)|주카이]] * 2021 EDG의 코치로 있을 당시에 주카이와 함께 2021 서머와 월즈 우승에 이바지했던 [[양지쑹]]. * 2015~16 타이거즈의 코치로 기록했던 족적들을 비롯하여 2022 DRX의 감독으로 미라클 런을 함께한 [[김상수(e스포츠)|김상수]] * 2023 T1의 코치에서 감독대행으로 월즈 우승을 기록하는 최초의 사례를 만들어낸 [[임재현(e스포츠)|임재현]] * EDG의 2015 MSI 로얄로드 및 북미 역대 최고의 감독 중 한명으로 손꼽히는 [[복한규]] * 삼성 화이트, WE, 징동 게이밍 시절까지 코치와 감독으로 월즈, MSI, LPL에서 우승 커리어를 기록했던 [[윤성영]] * UOL과 G2에서의 활약으로 유럽 역사상 최고의 헤드 코치로 거론되고 있는 [[파비안 로만]] 하지만 감독과 코치진은 선수들과 팀에 비해서는 역체라는 말이 잘 안 맞는다는 의견도 있다. 즉 보통 역체 비교군이 전부 선수들로 구성되었다는 점에서 감독과 코치들을 이러한 동일 범주 내에 놓는 것을 이질적이다라고 여기는 사람들도 간혹 있기도 하다. 먼저 월즈 우승을 기록했던 감코진들 중 SKT 시절부터 김정균(당시 코치)에 비해 영향력과 관련한 부정적인 언급들이 자주 나왔던 최병훈, 16 SKT와 21 담원을 제외하고 LPL의 Vici gaming, LEC의 Misfits, LJL의 센고쿠 게이밍, 이후 다시 복귀한 친정팀 18 시즌 SKT에서 좋지 못한 모습을 코치시절 최전성기였던 16 SKT에서도 최병훈과 김정균에 비해 존재감 및 영향력이 미미했던 것과 21 담원에서도 MSI 준우승-서머에서 양대인의 합류 이후 경기력이 향상되는 모습을 보였던 이정현, 삼성 화이트 코치 시절에 기록했던 월즈 우승은 막 스타쪽에서 롤로 전향하면서 롤을 배우던 시기였기에 개임 내적으로 영향이 적었기에 애매하다는 평이 있는 최우범. 2016년부터 코치직을 수행한 이래로 가장 최근인 2020년 T1에서 스프링 우승을 기록한 이후부터 큰 족적이 없는 김정수, IG에서 월즈 우승 19 LPL 우승을 차지했지만 MSI 4강에서 역대급 업셋 패배를 기록하고 서머 시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가까스로 진출했던 2019 월즈와 2022년 젠지에서 리그 우승 후 진출한 월즈마다 4강에서 탈락하는 모습을 보여준 원상연, 2021년에 T1으로 이적한 이후 성적 부진으로 경질당한 이재민-양대인, 삼성 화이트 엑소더스 이후 큰 족적이 없던 것과 휴식기와 공백기의 전례가 있는 윤성영, 2021년 TES에서의 성적부진과 피드백 과정에서의 심각한 잡음과 FW와 FPX에서 다사다난한 과정을 거친 워호스, 스네이크(LNG)에서 매우 긴 암흑기를 가졌던 주카이, EDG 암흑기 시절의 감독이었던 양지쑹, 2015-16 타이거즈 시절과 2022 DRX 사이에 큰 두각이 없었던 김상수, PSG 탈론에서 흑역사를 보낸 임재현 등등 각기 시대별 감독과 코치들의 단점들도 분명하게 존재하고, 이는 역체감으로 꼽히는 김정균 감독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아무리 선수진이 좋다 할지언정 밴픽 및 선수의 관리를 담당하는 감독과 코치진이 역량이 부족하면 당연히 성적이 좋게 나올 수가 없다. 그리고 그 사례도 적지 않은데 당장에 스멥-스코어-폰-데프트-마타 라인업으로 슈퍼팀을 결성한 17 KT는 이지훈 감독과 오창종 코치가 있는 상황에서 월즈 진출과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고, 2018 시즌에 어나더 레벨이라 불렸던 킹존(현 DRX)은 강동훈 감독을 필두로 구락스 조합(피넛-프레이-고릴라)에 핫플레이어였던 칸, 롱주 시절부터 대형 유망주였던 커즈, LCK 미드 라이너 중 최상위권으로 평가받을 정도로 라인전과 1:1 능력을 지닌 초반 최강의 미드인 Bdd를 구성한 스쿼드 상황에서 스프링 리그 우승을 차지했지만 팀이 월즈 진출에 실패하는 굴욕을, 유럽 최고의 팀이자 한때 LCK의 천적으로 뽑혔던 G2는 2021년에 여러 겹치는 문제와 더불어 팀 창단 이후 최초로 월드 챔피언십 진출에 실패하는 대참사를 기록하자 오랜 기간 같이 활동했던 그랩즈가 팀을 떠났다.] 그리고 이를 받아들이는 것은 개인의 자유이지만 라이엇에게 역체감으로 꼽힌 김정균 감독이 2021 월즈 4강전 승리 이후 인터뷰에서 코치진보다 선수로서의 우승이 더 힘들고 뛰어나다라는 말과 코칭 스태프의 커리어와 선수와 커리어는 서로 비교할 수 없다라는 의견을 직접 언급하였다.[[https://www.youtube.com/watch?v=LyQjjk0fCWs|#]]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