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체 (문단 편집) === 역체롤 === [include(틀: 토론 합의, this=문단, 토론주소1=SkillfulRightfulCooingPancake, 합의사항1=역체롤 문단에 페이커를 존치하기)] [include(틀:이상혁)]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he Greatest of All Time.png|width=100%]]}}}|| || {{{#fff '''Lee "Faker" Sang-hyeok'''}}} || 보통 포지션을 막론하고 역대 최고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가 역체롤로서 거론되고 있다. 그리고 그 중 차원이 다른 꾸준함, 커리어, 퍼포먼스, 임팩트 등등 그 어느 면에서도 '''이견조차 없는 [[이상혁|페이커]]'''가 명실상부한 역체롤이자 높은 위상을 지닌 [[아이콘]]으로 가장 많은 칭송을 받고 있다.[* 데뷔 이래로 여러 미사여구와 행보를 막론하고 실제로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팬들은 물론이고 많은 관계자들, 심지어는 아래에 서술된 예시처럼 라이엇과 롤 e스포츠에선 여전히 페이커를 밀어주고 있다. 자세한 것은 [[이상혁#s-2]]과 [[이상혁/플레이 스타일]] 참고.] 특히나 역체 논쟁이 끝나지 않고 있는 다른 포지션의 선수들과는 달리 중계진에서도 GOAT로 직접 강조하거나 역대 최고의 선수로 [[공인]]받았다는 점도 한몫한다. 그것도 라이엇의 공신력이 더해지면서 큰 이견이 없는 선수로 불리기 시작한 것이다. 2019년 월즈 당시 화면 송출과 라이엇 게임즈가 관리하는 롤 e스포츠 트위터를 통해 '''역체롤로 언급되었던 것을 첫 시작으로''' [[http://mlbpark.donga.com/mp/b.php?p=91&b=bullpen&id=20200727004551694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XGYtgjhRRKfX2h6j9RY-gihlq|#]] 2022년에 열린 월즈에서 4강의 선봉장으로 활약한 것과 5년 만에 국제전 결승 진출 및 LCK 내전이 동시에 결성되자, 라이엇 공식 트위터와 SNS에서 염소 이모티콘을 올리는 것으로 다시 한번 재조명되었고,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586517623042641920/photo/1|#]] 2023년에 들어서 트위터에 "페이커를 제외한 GOAT는 누굴까?"라고 글을 남기거나.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691371010841305088|#]] 2023년 월드 쳄피언십 4강전 직후와 통산 4회 월즈 우승을 기록한 이후에도 강조하는 등 지속적으로 이러한 장면들이 포착되고 있다.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723665978347905294/photo/1|#]] [[https://twitter.com/lolesports/status/1726225309866017090/photo/1|#]] 또한 [[역체미]]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새로운 역체롤 등극을 위해서는 이 페이커의 임팩트와 퍼포먼스, 커리어, 상징성과 영향력, 서사 등을 모두 뛰어넘어야 할 것이며 단기간에 등장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고 많은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말하고 있고, 역체롤의 자리를 다른 선수들이 더욱 범접하기 힘든 위치로 올려놓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역체롤 2위 선수에 대한 논쟁이 이따금씩 나오는 정도이다.[* 2021년까지 해당 부류에 마타나 벵기를 비롯한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었고, 2022년 월즈 이후를 기점으로 커뮤니티에서는 T1이 아닌 2개의 팀 소속으로 최초의 월즈 우승 2회를 달성한 베릴이 새로운 역체롤 2위로서 매우 전폭적인 지지와 설득력을 얻고 있다. 또한 커리어가 나름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역체폿 자리와 역체롤 2위 자리에 대해 논쟁할때 여전히 탈수기 운영을 집대성했던 마타의 비율도 상당히 높지만 베릴 역시 마타와 비슷하게 8분 6레벨 전략이라는 '''운영의 정립'''을 각인시켰다는 점에서 기존 서포터의 틀을 바꾸는 '영향력'을 보유하였고, 울프에 버금가는 자국리그 3회 연속 우승과 월즈 3회 연속 결승 진출 및 2회 우승이라는 '커리어'까지 함께 지녔다는 점에서 개인 기록은 부실하지만 게임 내 큰 영향력과 위상을 가진 선수로 인정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