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차별 (문단 편집) == 사례 == * [[공무원]] * 비고시 출신자들에 대한 실/국장 의무 할당제. [[http://www.public25.com/news/articleView.html?idxno=3721|#]]:5급 사무관 출신들의 고위공무원 승진 비율을 인위적으로 조정, 9급, '''7급'''등의 비고시 출신들의 의무비율 할당을 하는 것.[* 사실상 7급을 위한 할당제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7급에서 5급으로 승진 기간은 평균 20년 기간인데 반해 9급은 5급까지 보통 30년이라서 보통 6급에서 은퇴, 좀 더 관운이 잘 풀리면 5급 사무관 후 은퇴가 되는 경우가 다수이기 때문.] * 남성 공무원에게만 청소 부담을 전가하는 관행 악습.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106202?sid=102|#]]: 자세한 것은 [[울릉군청]]의 논란[* 문제의 논란은 울릉군청에서 첫 번째로 공론화된 논란 및 사건사고다.] 문단으로. * [[여간부]] - 같은 장교인데도 동등한 강도의 훈련을 받지 않는 편이다. 이러한 분위기가 누적되어 변질된 결과 [[항공작전사령부]]에서 [[https://www.google.com/search?q=%EA%B0%9C%EB%B3%B5%EC%B9%98%EB%83%90+%EB%8A%A5%EB%A0%A5%EA%BB%8F+%EA%B5%B0%EB%8C%80+%EB%BA%90%EC%96%B4%EC%95%BC%EC%A7%80&source=lmns&bih=937&biw=1920&hl=ja&sa=X&ved=2ahUKEwjzg9L81YjzAhUJw4sBHbL2AoAQ_AUoAHoECAEQAA|병들이 훈련 중 부상을 입으니 개복치냐고 비하하고 능력껏 군대를 뺐어야 한다는 등]] 성희롱까지 저지른 여장교가 남장교의 경우였으면 [[국군교도소]]로 가도 할 말이 없었을 중대한 논란에도 재발방지 정도의 조치만 받는 일이 발생해 역차별 논란이 일었다. 문제의 여장교는 엄연히 위장복인 디지털 티를 입는다고 병을 여자에게 길 한복판에서 비키니 입게 하는 변태 취급하는 등 안보에 장기적으로 방해가 되는 언행을 지속하기도 했다. * [[서울시]] [[공무원 시험]] - 서울을 제외한 모든 지방 출신 수험생들은 자기지역과 서울시 중 선택하여 지원할 수 있지만, 서울 토박이 수험생들은 서울시 말고는 아무데도 지원을 못하도록 막았다. 특히 2018년까지는 서울시와 지방직의 시험 날짜가 달라 지방 수험생에게만 기회를 한번 더주는 꼴이였으니, 심각한 역차별이였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2019년부터 시험 날짜는 같은 날로 맞춰져서 많이 해소되었지만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았다.[* 다른 지역처럼 서울도 시험 당해년도 1월1일 전까지(전년도 12월 31일까지) 전입온 사람이나 과거 3년 이상 거주 등, 연고가 있는 수험생끼리 경쟁시킨다면 역차별이 아니다. '''지방 수험생들은 서울에 연고가 전혀 없어도 서울 수험생의 티오를 가져갈 수 있지만 그 반대는 안 된다는 것이 문제이다.''' 과거에는 지방에 본적이 있는 서울 수험생들이 본적지가 있는 지방 공무원 시험을 볼 수 있었다.][* 물론 서울의 인프라가 좋은 것은 맞지만, 요즘은 지방도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이 많다. 특히, 2020년 기준으로, 지방직과 시험 날짜가 같아져서 그 수가 줄어들긴 했지만, 인프라 좋은 지방 대도시 출신의 수준 높은 수험생들이 유입되어 서울시 공무원 시험 합격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고 합격선 근처의 점수를 받은 서울 토박이 수험생이 지방 수험생 한 명의 유입으로 안타깝게 떨어지기도 한다. 이는 법적으로 문제가 없고 애초에 자기 지역을 버리고 서울로 지원할 생각을 하는 지방 수험생은 대부분 수준이 높다. 하지만 반대로 서울 수험생이 지방으로 [[위장 전입|주소만 옮기고]] 합격을 한 상황에서 만약 1명 차이로 떨어진 지역 수험생이 그 사실을 알게 되어 명확한 증거를 모았다면 소송이 들어올 것은 불보듯 뻔한 일이고 충분히 임용 취소 사유가 된다. --물론 안 걸리면 된다.--][* 균형발전 정책의 일환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이미 서울에 자리잡은 사람이 무턱대고 지방으로 이사를 가는 것은 생업, 인간관계 등 포기해야 할 것이 많기 때문에 말처럼 쉽지 않다.] * [[농어촌특별전형]]: 도시 지역 학생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있다. * [[특성화고졸재직자]]: 일반고를 졸업한 재직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있다. * [[여성 할당제]]: 남성 역차별이라는 논란이 있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222011003|#]] * [[지역 할당제]]: 수도권 뿐만 아니라 이전공공기관의 티어가 떨어지거나 [[의치한약수]] TO가 적은 지역 역차별 논란이 있다. * 수도권 일부지역: [[가평군]], [[강화군]], [[인천광역시]] 일부, [[양평군]], [[여주시]], [[연천군]] 등 수도권 일부지역은 지방 대도시들보다 낙후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도권 규제에 묶여 제대로 발전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중에서도 가평, 양평, 남양주 [[조안면]] 쪽은 한강 상수원 규제까지 겹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