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재판 (문단 편집) === 게임 시스템 === 법정에서의 추궁, 증거 제시를 통한 논쟁의 기초적 시스템과 법정에 들어가기 전 주인공이 직접 사건 현장을 돌아다니며 증거를 수집하는 탐정 파트의 시스템이 정립되었다. 증거 제시 오류로 받는 페널티가 횟수제이기 때문에 심각한 실수를 해도 페널티의 정도는 항상 같고[* 증거 제시 페이즈가 등장할 때 게이지 일부분이 점멸하는데 해당 부분이 증거 제시 오류로 받는 패널티이다. 단, 에피소드 1-4의 첫 날 법정에서 선택지를 잘못 고르면 훅 가는 상황이 2번 나온다. 판결 내리는데 더 이의는 없습니까? 하는 재판장의 질문에 이의를 제기한다와 상황을 지켜본다가 나오는데, 일반적으론 후자를 골라도 가만히 있으니 상황이 악화되는 걸 보고 그러면 안 되지! 하면서 자동으로 이의를 제기하는 전개로 가지만, 여기선 가만 있으면 정말 판결이 내려지고 끝. 심지어 선택할 때 페널티도 뜨지 않는 상황에서 당하는지라 더 황당하다. GBA판 마지막 에피소드이니만큼 난이도를 높이기 위해 이렇게 한 듯. 이후 후속작들에서는 패널티 게이지도 안 떴는데 단순히 선택지 한 번 잘못 골랐다고 한 방에 훅 가는 경우는 없어졌지만, 이를 대신해 페널티 게이지를 한 번에 100% 거는 부분이 나온다. PS4/XBO/NS/PC 버전 [[역전재판 123 나루호도 셀렉션]]에서는 게이지 형식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무조건 20%씩만 빠지므로 외형만 바뀐 것이라고 보면 된다.], 페널티가 안 걸리는 선택지도 많으며, 탐정 파트에서 게이지를 갉아먹는 [[사이코 록]] 시스템도 아직 나오기 전이므로 시리즈 중 난이도는 가장 낮다. 게다가 법정에서 활용하는 증거도 후속작에 비해 매우 적어서 틀릴 [[경우의 수]] 자체가 적다.[* 그나마 증거가 제일 많은 최종장인 에피소드 1-4에서도 중간에 '필요 없는 증거'를 게임상에서 한 번 정리해준다.] 추리를 심하게 못하지 않는 한, 초심자도 1-3까지는 대부분 저장 없이도 한 번에 클리어 가능할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