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전 (문단 편집) ==== [[교육]] ==== * 국내 [[대학교]]의 [[여학생]] 진학률: 예전에는 [[남학생]]의 진학률이 높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격차가 좁아지더니 2005년을 기점으로 여학생 진학률이 남학생 진학률을 역전해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 국내 [[대학교]]의 입학생 비율 중 [[여학생]] 비율: 예전에는 전국 대학교 입학생 비율에서 남학생의 비율이 높았지만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서울의 대학교 입학생 비율에서 여학생 비율이 높아지면서 서울 쪽은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했고 2000년대 후반에는 광주 쪽도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했다. * 국내 [[대학교]] 재학생 중 [[여학생]] 비율: 본래는 국내의 전국 대학교 재학생 중에 남학생 비율이 많았지만 서울은 1990년대 후반을 기점으로 격차가 좁아지더니 2000년대 초반을 기점으로 서울의 대학교 재학생 비율 중에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을 하였고 광주 역시 2000년대 중반에 대학교 재학생 비율 중에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하였으며 충남과 제주도 2010년대 후반~2020년대 즈음에 역전을 하였다. 모든 대학교로 치면 서울은 199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하면서 지금은 여학생 비율이 꽤 많아졌다. 광주는 2000년대 초반에 여학생 우세로 바뀌었다가 남학생 우세로 잠시 돌아갔지만 금방 여학생 우세 지역이 됐다. 경기는 2010년대 초중반에 여학생 우세로 바뀌었다. 부산과 대구는 1990년대 후반~2000년대 초반에 여학생 비율이 많아졌다가 2000년대 중반에 남학생 비율이 많아졌지만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서면서 다시 여학생 수가 많아졌다. 충남은 2010년대 중후반 들어서서, 경북은 2020년대 초반 들어서서 여학생 우세로 바뀌었다. 전남은 2010년대 초반에 모든 대학교 재학생 비율에서 여학생 우위로 바뀌었지만 곧 남학생 우위 지역이 됐다. * 서울의 [[대학교]] 재적학생 비율 중에 [[여학생]] 비율: 본래는 서울의 대학교 재적학생 비율 중에 남학생 비율이 많았지만 모든 대학교 재적학생 비율에서는 2005년에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했고 일반 대학교 재적학생 비율 중에서는 2020년에 여학생 비율이 남학생 비율을 역전했다. * [[정시(입시)|정시]]와 [[수시]]: 본래는 정시 비율이 과반 이상을 넘었지만 2000년대 중반을 기점으로 격차가 줄어들더니 2000년대 후반에 수시 비율이 과반 이상을 넘으면서 역전을 했고 이후 격차가 벌어져서 지금은 수시가 상당히 우위에 있다. *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상과대학]]의 여초현상 및 여학생 증가 현상: 예전 7~80년대까지만 해도 이 대학들도 여대를 제외하면 남학생들이 상당히 많았었다. 하지만 90년대부터 이 대학들에서 여학생들이 계속 증가하더니 2000년대 이후에는 인문대학에서 여학생의 비율이 과반을 넘으면서 역전을 했고 2000년대 후반에는 사회과학대학, 법과대학, 상과대학에서도 재학생 기준으로 여학생 비율이 과반을 넘으면서 역전을 하였으며 사회과학대학은 재적학생으로도 여학생 비율이 과반을 넘으면서 역전을 하였다. 2010년대 이후로는 여학생 비율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여대는 물론, 남녀공학에서도 이 대학에서 여학생 비율이 많아지고 있다. * [[교사]] 내부 [[여성]] 비율: 현재는 공무원 중 대표적인 여초 직업으로 꼽혔지만, 1980년대 이전만 해도 오히려 남초 직업이였다. 그러다가 1990년대를 기점으로 여성의 비율이 늘어나다가 2000년대가 되어서 뒤집어 진 것이다. 다만 사립학교인 경우는 남성 비율이 상당히 높다. * [[국립대학]], [[공립대학]]과 [[사립대학]]: 현재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은 80% 이상이 사립이다. 하지만 예전에는 국공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도 적지 않았고 경우에 따라서 국공립 고등교육기관 비율이 사립 고등교육기관 비율을 앞질렀던 경우도 있었다. 일제강점기 때는 경우에 따라서 경성제국대학과 관립전문학교, 공립전문학교를 포함한 국공립 고등교육기관과 사립전문학교를 포함한 사립 고등교육기관의 비율이 오락가락 하다가 경우에 따라서는 국공립 고등교육기관의 비율이 앞서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립 고등교육기관의 비율이 앞서기도 했다. 해방 이후에는 서울대학교를 포함한 국공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이 사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을 앞서기도 했지만 1950년대 이후 여러 사립대학을 포함한 사립 고등교육기관들이 우후죽순 설치되면서 사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이 국공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을 앞섰고 이후 사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이 격차를 벌리더니 현재는 사립 고등교육기관들의 비율이 80%를 넘게 되었다. 다만 한국 대학의 원탑은 여전히 국립 고등교육기관인 [[서울대학교]]가 1위를 지키고 있다. * 대학진학률 및 취학률: 본래 대학진학률은 1970년대까지 10~20%를 맴돌았고 취학률 또한 10%를 넘지 못했고 고졸 이하의 비율은 상당히 높았다. 그러나 1980년대 들어서면서 졸업정원제가 시행되고 이로 인해 대학진학률이 30%대로, 취학률이 10~20%대로 높아지고 고졸 이하의 비율도 점점 줄어들기 시작하더니 1990년대에 김영삼 정부의 대학설립준칙주의와 이공계 대학정원의 증가로 대학진학률이 40%대, 취학률이 30~40%대를 뛰어넘어 50%대에 들어서면서 중,고교 졸업자들의 비율을 역전했고 이는 계속 상승하여 대학진학률은 60~70%, 취학률은 50~60%대를 뛰어넘어서 2000년대 중반에는 80%대, 취학률은 70%대까지 이르렀고 중,고교 졸업자 비율은 10%대까지 내려갔다. 그러나 2000년대 후반부터 조정국면에 들어서면서 대학진학률이 60~70%대로 내려갔지만, 여전히 대학진학률이 큰 우위에 있으며 취학률도 60~70%대를 유지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