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아 (문단 편집) == 태아의 골반부가 아래쪽에, 머리가 위쪽에 있는 이상태위 == 골반단위, 혹은 골반위라고도 한다. 정상태위와 반대되는 것으로, 흔히 도산, 역산이 되는 태위이다. [[태아]]의 정상위치는 머리가 아래쪽에 있는 두위를 말한다. 정상과는 반대가 된 태위를 골반단위임신이라 하고, 그 태위대로 분만되는 것을 골반단위 분만이라고 한다. [[임신]] 중에 골반단위일지라도 임신 말기에 가서는 저절로 정상위로 바뀌는 경우가 많아 골반단위 분만은 전체의 3~4%에 지나지 않는다. 역아는 일반적인 태아의 반대로 나오는 만큼 태어나는 모습도 일반적인 [[출산]]과 다르다. 만약 보고 싶다면 [[구글]]이나 [[유튜브]]에 Breech birth 라고 검색하면 볼 수 있다. [[쌍둥이]] 출산시 2번째 아기가 역아로 나올 확률이 단태아보다 높다. 독일의 황제였던 [[빌헬름 2세]]가 역아였다고 한다. 그래서 태어날 때 왼쪽 팔이 어머니[[프린세스 로열 빅토리아]]의 자궁에 걸려서 신경을 다치는 바람에 왼팔이 상대적으로 짧았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그는 이를 콤플렉스로 여겨 항상 흰 장갑으로 왼팔을 가리고 다녔다고 한다. 역아로 출산시 [[양수(신체)|양수]] 오염, 머리 걸림 등의 위험부담이 크므로 [[제왕절개]]를 권한다. 근데 이 상태로도 [[자연분만]]을 성공하는 케이스도 있다. 유튜브에 Breech birth로 검색해보면 역아를 집에서 자연분만으로 낳는 영상을 볼 수 있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s2xLYlCzL8zkQZ192OH2Dw|역아 출산을 다루는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다.]] [각주] [[분류:동음이의어]][[분류:춘추전국시대/인물]][[분류:요리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