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설 (문단 편집) === 예시 === * [[거짓말쟁이의 역설]] * [[뉴컴의 역설]] * [[달랑베르의 역설]] * [[더미의 역설]] * [[러셀의 역설]][* [[이발사의 역설]]로 유명하다.] * [[막대와 헛간 역설]] * [[무지의 지]] * [[바나흐-타르스키 역설]] * [[공손룡|백마설, 견백동이]] * [[베켄바흐의 역설]] * [[벤틀리의 역설]] * [[불완전성 정리]] * [[붉은 여왕 가설]] * [[브라에스 역설]] * [[블랙홀 정보 역설]] * [[비동일성 문제]] * [[비옥의 역설]] * [[자기술어적과 비자기술어적|비자기술어적 단어의 역설]] * [[사형수의 역설]] * [[산불의 역설]] *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역설]] * [[쌍둥이 역설]] * [[슈뢰딩거의 고양이]] * [[심슨의 역설]] * [[여행자의 딜레마]] * [[혜시|역물10사]] * [[올베르스의 역설]] * [[음펨바 효과|음펨바 역설]] * [[자유주의자 역설]] * [[잠자는 숲속의 미녀 문제]] * [[전지전능#s-2|전능자의 역설]] * [[제논의 역설]] * [[죄수의 딜레마]] * [[쾌락주의#s-6|쾌락주의적 역설]] * [[타임 패러독스]] * [[투표의 역설]] * [[테세우스의 배]] * [[톰슨 램프]] * [[트롤리 딜레마]] * [[평범한 삼각형]] * [[펜로즈 삼각형]] * [[페르미 역설]] * [[해안선 역설]] * [[헴펠의 까마귀]] / [[악마의 증명]] * [[회전 달걀의 역설]] * [[힐베르트의 호텔]] * [[EPR 역설]] * [[1=2]] * [[지네의 딜레마]] * [[몬티홀 문제]] * 베르트랑의 역설[* 확률론의 대표적인 역설 중 하나로, 조제프 베르트랑이 1889년 자신의 저서에서 내놓은 역설이다. 주어진 원에 내접하는 정삼각형을 하나 그린 뒤, 해당 원에서 임의의 현을 하나 골랐을 때, 이 길이가 정삼각형의 변의 길이보다 길 확률을 구하는 문제다. 문제는 논리적으로는 하자가 없는 3가지 패턴. 즉 '''원주에서 무작위로 두 점을 골라서 현을 하나 택하는''' 접근법과 '''현이 원의 중심과 떨어진 거리가 얼마냐를 무작위로 고르는''' 접근법, 그리고 '''현의 중점의 좌표를 무작위로 고르는''' 접근법의 3가지 실험이 있고, 이 3가지 패턴마다 전부 다른 확률. 각각 [math(\frac{1}{3})], [math(\frac{1}{2})], [math(\frac{1}{4})]이 나오기 때문에 역설이라 불린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수많은 수학자들과 물리학자, 논리학자들이 머리를 맞댔으나, 결국 실험 설계법에 따라서 다른 확률이 나온다는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없어서 발표된지 130년이 넘는 지금도 고전적 확률론으로는 해결되지 않은 역설이다. 다만, 안드레이 콜모고로프의 공리적 확률론에서는 '''위치, 회전변환중 하나만 일어났을 경우는 불변하는''' 기하학적 측도를 사용하기 때문에, 일단 '''현대 공리적 확률론'''에서의 정답은 [math(\frac{1}{2})]가 된다.] * 무어의 역설 * 분석의 역설(랭포드-무어 역설) * [[귀납논증|초랑 논변]] * [[귀납논증|흄의 귀납의 문제]] * 지라르의 역설[* [[https://en.wikipedia.org/wiki/System_U#Girard's_paradox]]] * 베리의 역설 * 부랄리포르티 역설 * 모라벡의 역설[* 쉬운 일은 어렵고, 어려운 일은 쉽다는 역설로 인공지능이 인간에게는 어렵고 복잡한 일은 잘 하지만, 간단한 운동은 인공지능에게는 불가능하리만치 어렵다는 뜻] * 칸토어의 역설 * [[연속체 가설]] * 로스-리틀우드 역설[* [[https://en.wikipedia.org/wiki/Ross%E2%80%93Littlewood_paradox]]] * 뮌히하우젠 트릴레마 * 방역의 역설[* [[방역]]을 철저히 하면 할수록 종식은 더뎌진다는 게 대표적인 방역의 역설이다. [[코로나 19]] 이전 과거에 전염병의 종식이 빨랐던건 아예 방역이 없었고 최선의 조치래봤자 치료라도 해주면 다행인 수준이라 '''걸릴사람이 다 걸리고 죽을 사람도 다 죽어서''' 전염병 입장에서는 더 이상 할게 없었던 것이다. 이후 [[치사율]]이 점차 낮아지는건 그렇게 계속 인류가 걸리고 걸리면서 항체, 즉, [[내성]]이 생기게 된 것이다. [[인플루엔자]]와 [[홍역]]이 높은 전염성과 박멸이 안되는 특성을 가졌음에도 그렇게해서 인류에 내성이 생기고 [[엔데믹]]으로 자리잡은 사례이다.] * [[페토의 역설]] * 다이아몬드와 물의 역설[* [[애덤 스미스]]가 제시한 역설로 '''[[물]]은 자주 이용되지만 교환 가치는 낮고, [[다이아몬드]]는 반대로 이용 빈도가 매우 낮으나 교환 가치가 높은 것'''을 의미한다. 즉 사용 가치와 교환 가치의 괴리를 지적한 역설. 별칭 스미스의 역설(Smith's Paradox) 혹은 가치의 역설(Paradox of Value). 1870년대에 한계효용이론이 도입되면서 해결되어 원칙적으로는 역설이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