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역사지도 (문단 편집) == 출판물 == * '''[[아틀라스 역사 시리즈]]''': '''[[한국]]의 역사지도 분야의 대표작.''' 아틀라스 한국사, 아틀라스 일본사, 아틀라스 중국사, 아틀라스 세계사,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가 출간되어 있다. * 아틀라스 한국사: [[한국사]]에 대해서 입문하기 좋은 역사지도책이지만, 내용의 신선함이 다소 떨어지는 편이다. 한마디로 '''너무 교과서적이다.''' 일례로 [[고려도경]]의 저자 [[서긍]]이 [[송나라]]가 아니라 [[원나라]] 출신으로 되어있는데, 재판에서도 수정되지 않았다고 한다. 일본에도 번역해 출판했다. * 아틀라스 중국사: 디테일이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중국사]]에 능통한 사람이 읽어보면 사소한 오류는 많이 찾아볼 수 있다. * 아틀라스 일본사: 괜찮은 [[일본사]] 입문서가 없는 현실에서 나온 반가운 책. 역시 중국사와 마찬가지로 세세한 디테일은 좀 떨어진다는 평이 있다. * 아틀라스 세계사: 국내 집필자들이 저술한 다른 책과 달리 유일한 번역본. ~~서양판이 그러하듯~~ 동양쪽의 비중이 좀 떨어진다(...) * 아틀라스 중앙유라시아사: 아틀라스 시리즈 중의 본좌. 다만 타 지역이나 시대에 비해 [[몽골]] 쪽의 비중이 너무 크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하지만 [[중앙아시아]]사에서 몽골의 비중을 감안하면 딱히 큰 흠은 아니다. 시리즈 중에 유일하게 중앙아시아사의 전문가 김호동이 혼자서 저자로 저술했다. * 지도로 보는 한국사: 고구려 전문가 [[김용만]]의 공동저서로, 아틀라스 한국사와 성향이 정반대다. 하지만 보수적인 사관의 사람이 봐도 크게 오버한다는 느낌은 안든다. * [[르몽드]] [[세계사]]: 내용은 시사물에 가깝다. 누가 프랑스책 아니랄까 [[프랑스]]가 은근히 비중이 있다.(...) * 지도로 보는 시간 여행자의 아프리카 역사 그리고 유럽, 중동, 아시아: 동양사 특히 한국사에 대한 디테일이 굉장히 떨어지며 지도가 영 성의가 없다. * 지도로 보는 세계사 * 더 타임스 세계사: 아마 이 목록에 있는 책 중에서 가장 압도적인 ~~두께~~[[크고 아름답다|판형이랑 퀼리티를 자랑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