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의천환영 (문단 편집) == 무공 == * '''풍뢰검(風雷劍)''': 펼치면 자욱한 검의 잔영(殘影)이 일어나고, 이어서 뇌성(雷聲)과 열풍(列風)이 인다. * '''환명후(幻明吼)''': 일반적으로 알려진 사자후(獅子吼) 같은 음공이다. 널리 퍼뜨리는 것만이 아닌 한 명에게만 집중할 수도 있다. * '''환명수(幻明手)''': 셀 수 없이 많은 잔영을 남겨 어디가 실(實)이고 어디가 허(虛)인지 상대가 구분할 수 없게 만드는 수법이다. 여의천환영은 이 환명수와 환흑잠종진(幻黑潛踪陣)을 [[마교(풍종호)|마교]](魔敎)의 고수들을 우롱할 때 자주 사용했다. 자신이 이미 파악한 진도가 기괴한 반응을 보일 때의 당황스러움, 거기 빠져 있는 사이에 우위를 빼앗는 전술로, 풍현이 [[지존부]](至尊府)의 [[무상인마]](無上人魔)가 만든 [[마도삼대금기|마령십이지살]](魔靈十二地殺)을 상대로 잠시 시간을 벌기 위해 따라 한다. * '''용영십이퇴(龍影十二腿)''': 여의천환영에게 '''용영각(龍影脚)'''이라는 별명을 얻게 한 독문기예이다. 애초에 아무런 이름이 없었지만, [[절대천마]](絶代天魔)와의 오랜 싸움에서 형태가 완성되어 그 모습을 일컫는 그대로 이름이 되고 만 절기이다. 즉, 펼치는 순간에 허공에 남기는 그림자가 용의 형상이 되는 퇴법이며, 풍현이 [[시왕(풍종호)|시왕]](屍王)과의 싸움에서 처음 전개한다. 12가지 중 하나인 광룡난풍퇴(狂龍亂風腿)를 시왕에게 연습하듯 펼치면서 점차 단련하자 그가 이를 눈치채고 몹시 분노한다. 그리고 이 용영십이퇴를 연환각으로 응용해서 한 번에 퍼붓는 것을 진룡봉신진(眞龍封神陣)이라 하는데, 풍현이 그저 떠올리기만 하고 직접 펼치지는 않았다. [[분류:제세칠성]]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