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의도연구원 (문단 편집) === [[22대 총선]] 참패 === 2023년 12월,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취임하고 내부 개혁을 위해 홍영림 전 [[조선일보]] 기자 및 여론조사 전문가를 원장으로 영입했다.[* 그러나 홍영림 기자는 최소한의 숙려 기간도 없이 여의도연구원으로 갔는데, 2023년 12월 선우정 조선일보 편집국장도 [[미디어오늘]]의 [[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4794|취재]]에서 편집국장, 사측 모두 난감한 입장에서 사표를 수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내부에서 자체 여론조사 결과를 각 지역구 후보들, 심지어 중앙선거대책위원회에게도 제공하지 않는 등 씽크탱크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다하지 않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중앙일보 기사에서, 이건용 경기도당 사무부처장은 2007년 이후 여의도연구원 여론조사를 제공받지 못한 선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급하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389| ]] 결국 여의도연구원의 조사결과를 제공받지 못한 당 중앙선거대책위에서 자체적으로 지역구 254개구 중 우세 선거구가 90곳, 경합지가 60곳이라는 분석을 내놓았으나 실제 개표결과는 지역구 90석으로 현실과 한참 떨어진 분석을 내놓았다. [[https://news.nate.com/view/20240411n03920?mid=n0100| ]][* 다만 여의도연구원은 국민의 힘이 지역구 90~95석을 가져갈 것이라는 나름의 정확한 분석을 내놓았었는데 [[https://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269|#]], 이를 받아들은 한동훈 당시 비대위원장도 어느순간부터 '''접전 우세''' 라는 발언의 빈도를 줄이고 갑작스럽게 ''' " 개헌선 저지를 부탁한다 " ''' 라는 발언의 빈도를 늘렸으며 [[https://news.tf.co.kr/read/ptoday/2089480.htm|#]],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40331/124248699/1|#]] 개헌 저지 읍소를 총선 직전인 4월 9일 청계천 피날레에서까지 이어갔다.] 결국 총선 참패 후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사퇴하면서 이사장 자리도 다시 공석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