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우로 (문단 편집) === 꽃이 지는 시간 === 165화에서 륜이 단사가 제안을 수락하고 난 이후, 마유의 약방에서 등장. 걱정이 많아 보이는 륜을 위해서라면, 뭐든 도와주겠다고 말한다. >'''"걱정이 많아 보이니까. 언제든 도와주려구. 일이든, 고민이든, 륜을 위해서라면 뭐든."''' >'''"그렇게 쉽게 이야기하면 안될 텐데? 어려운 부탁 할지도 모르거든."''' >'''"괜찮아. 내가 도와줄 테니까."'''[* 구름 위 달그림자 에피소드에서 여우로가 어렸을때 달이 떠서 폭주한 적이 있었고 륜은 그때 휘말려서 부상을 입었다. 어떻게든 말린건지 여우로의 양쪽 손목을 잡고있는데 이때 '''"괜찮아. 내가 도와줄 테니까."''' 라고 한다. 그리고 이와 같은 대사를 현재의 륜에게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