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소야대 (문단 편집) ==== 2000년 [[제16대 국회의원 선거]] ~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 16대 총선 때 연합공천이 무산되어 대부분의 선거구에서 민주당과 자민련이 각자 따로 후보를 내었는데 민주당은 98석에서 115석으로 의석수를 늘리나 자민련의 참패로 양당을 합쳐도 132석으로 한나라당에게 1석이 못미치는 여소야대 정국이 되었다. 그러나 새천년민주당이 자민련에게 [[원내교섭단체]]를 유지하는 대가로 의원을 4명 꿔주면서 연정을 유지하였고 거기에 [[민주국민당]], [[희망의 한국신당]]을 추가로 연정파트너로 끌여들이며 일단 2001년 8월까지는 여대야소가 되었다. 그러나 2001년 8월 [[임동원]] 통일부 장관의 해임안 가결에 자민련이 동참했고, 이를 계기로 자민련과의 연정이 무너지면서 또다시 여소야대로 전환했으며 거기에 더해 [[2002년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을 거두며 한나라당이 과반의석을 확보하였고 이후 [[강성구]], [[원유철]] 등 일부 새천년민주당 의원들을 영입하여 세를 더욱 불려나갔다. 이후 새천년민주당은 [[노무현]]의 대선 승리로 정권을 재창출하게 되었지만 한나라당이 국회 과반을 넘기고 지자체장과 지방의회 대다수를 점유하는 거대야당이었던지라 국정수행에 있어 [[견제]]를 받을수밖에 없었고 거기에 더해서 [[새천년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의 분당으로 여소야대의 상황은 더더욱 심화되어 집권당인 [[열린우리당]]은 전체 의석비율의 17%를 차지하여 개헌저지선의 반을 넘는 수준에 불과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