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성할례 (문단 편집) == 금지를 위한 행동 == 세계 각국의 NGO들이 여성할례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교육도 시키고 있다. 여성할례가 횡행하던 [[수단 공화국|수단]], [[소말리아]] 등에서는 [[대음순]]을 봉합해 버리는 심한 수술의 예는 아주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이를 성감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인 [[클리토리스]]를 잘라 버리는 것으로 대체한다고 한다. 젊은 여성의 90% 이상이 할례를 받던 [[케냐]], [[이집트]], [[세네갈]]이 1998년 할례를 금지하였고 [[스웨덴]], [[미국]]은 할례 당할 위험에 처한 여성의 자국 망명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인권단체들의 보고서에 따르면 1분당 4명의 어린 소녀들이 할례를 받고 있다. 서구의 이민 사회도 예외가 아니어서 [[영국]]의 경우 1985년에 할례 금지 법안을 마련했는데도 매년 1만 5천여 명의 소녀가 고통을 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으로 금지했는데도 의식과 종교를 이유로 근절되지 않는 것이다. 2016년 3월 15일 기준으로 Avazz에서 백 만 건을 목표로 소말리아 여성할례 반대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한다. 전 세계에서 약 130만 건의 서명을 받았으며, 소말리아 여성부 장관의 할례 금지법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한다. [[https://secure.avaaz.org/kr/fgm_somalia_ban_loc/?bpWiFdb&v=73989&cl=9654227072|Avazz 여성할례 반대 서명 사이트]]. 2021년 들어 이집트에서는 여성할례는 최대 20년까지 징역을 살게 되도록 법안이 추진되었다. [[https://m.yna.co.kr/amp/view/AKR20210121171600079|#]] 한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지만, 여성할례를 피해 한국으로 들어온 여성에 대해 [[난민]] 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대법원의 판례가 있다.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23818.html|#]] [[분류:생식계]][[분류:성]][[분류:고대 이집트의 문화]][[분류:이집트의 문화]]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