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사낭 (문단 편집) == 수호전 == 수호전의 마지막 부분인 방랍 토벌전에서 등장한다. 원래 흡주의 부호였지만 방랍에게 금을 바쳐 동청 추밀사가 되었으며, 어릴 때부터 병서를 읽고 18척의 사모창을 잘 써 무예가 출중했다. 강남 12신이라 부르는 12명의 통제관을 거느리고 윤주성을 지켰으며, 송강이 이끄는 송군이 [[이준(수호전)|이준]], [[목홍]]을 여사낭과 내통을 약속한 자로 위장했다. 이에 속아넘어가 들여보냈지만 여사낭은 어느정도 이들의 정체를 간파하고 성 수비를 강화하나 송군의 공격으로 성이 함락되자[* 이때 [[송만]], [[초정]], [[도종왕]]이 전사한다.] 단도현으로 달아났으며, 통제관 6명을 거느리고 물러가서 상주 비릉군을 지켰다. 송군과 두 차례 싸운 끝에 불리한 상황이 되었으며, 김절의 말에 따라 소주에서 원군이 올 때까지 성을 지키려고 했다. 그러나 김절이 송군과 내통해 상주성의 서문을 통해 송군의 공격을 받아 성이 함락되자[* 이때 [[한도]]와 [[팽기]]가 전사한다.] 허정과 함께 무석현으로 달아났으며, 위충과 합류했다가 또다시 송군에게 패해 소주성으로 달아났다. 연달아 패한 것으로 인해 소주성에게 방모에게 참수당할 뻔 했지만 송강 휘하의 인물들이 싸움에 능하다고 말해 목숨은 건졌으며, 위충, 허정과 선봉이 되어 출진했지만 [[서녕]]과 20여 합을 싸우다가 옆구리를 찔려 사망했다. [[분류:송나라/인물]][[분류:수호전/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