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명(천지해) (문단 편집) === 꽃이 지는 시간 === 154화에서 소집에 참여. 시화의 부상 이야기가 잠깐 나오자 달산에 데려갔음 됐을텐데 하고 말한다. 시화의 말로는 여명이 그때 바빴다고. ~~분량요정~~ || [[파일:dawn5.png|width=100%]] || 163화에서 ~~아주 많이~~오랜만에 여명의 활약상이 나온다. 154화에서 시화가 '''"여명은 바빴잖아요."'''라고 하는데, 그 때(시화, 노을, 광휘가 달산에 갔을 때) 여명이 했던 일은 바로 도깨비 일족의 옛 장서관 위치를 찾는 것이었다. 정보상 시궁의 도움을 받아 결국 찾아내는데 성공했다. 폐허가 된 장서관에 주인들이 많아 시화와 여명이 처리 중이었는데, 이때 시화가 공격을 피하지 않고 있자 여명이 나서서 __주먹으로__ 때려 잡아 구해준 뒤, 피하는 시늉이라도 하라며 꼬집었다. 장서관이 크기만 하고 뭔가 부족한 듯한 느낌을 받았던 시화는 마룻바닥이 무너져 여명이 끼이는 바람에(!) 숨겨진 공간을 찾아냈다. 숨겨진 공간에는 시화도 본 적이 없는 엄청난 양의 서책들이 가득했다. 그 중에서 청량원로에 대한 정보를 찾아내려 하는 시화. 하지만 먼저 와 있던 청량원로에게 발각되고 만다. 사정이 있어 어느 곳에도 자신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 청량원로. 자신에 대해 궁금한 것이 있으면 직접 물어보라고 말하지만, 시화는 결국 아무것도 묻지 않고 돌아선다. 장서관의 숨겨진 공간에 들어섰을 때 시화가 륜이 좋아할거라고 얘기하자 여명이 몇 권 가져다 주면 좋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고른 책이 '저주에 관한 이야기'..... 은근 책 고르는 취향이 독특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