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름(축구선수) (문단 편집) ==== [[광주 FC/2015년|2015년]] ==== 시즌을 앞두고 '''등번호 7번'''을 달았다. 2012 시즌 당시 1부에서 한번도 출전하지 못했기 때문에 1부에서 제대로 보내는 실질적인 첫 시즌이었다. 1라운드 인천전에 교체로 투입되면서 1부리그에서의 첫 경기를 치렀고, 2라운드부터는 선발로 나서며 임선영, 이찬동과 함께 주전으로 중원을 책임졌다. 5라운드 전북전과 6라운드 제주전에 연속으로 도움을 기록하면서 맹활약했으나 팀은 연패를 겪으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래도 팀의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3연승을 이끌었고, 두 번의 5경기 무패 행진을 이끄는 등 더욱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6월 3일에 열린 14라운드 전남전에서 그림 같은 중거리 슛을 성공시킴으로써 자신의 K리그 클래식 데뷔골을 기록했다. 이 득점을 통해 팀의 2 : 1 역전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http://m.sports.naver.com/video.nhn?id=131027|골장면]] 그러나 9월부터 부상으로 인해 약 한달을 결장했고, 이 시기에 광주는 3연패와 4연패를 당하며 순식간에 강등권으로 떨어졌다. 스플릿 라운드에서 복귀한 여름은 잔류 경쟁 팀들인 부산과 대전을 상대로 광주가 승리하는데 공헌하면서 잔류에 기여하였다. 덕분에 광주도, 여름도 K리그 클래식에서의 경력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2015 시즌 출전 기록은 리그 31경기 1득점 2도움. 개인 통산 단일시즌 최다 출전 기록이었고, 1부리그에서도 자신의 역량을 충분히 증명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