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로(만화) (문단 편집) === 2화 === 최지룡 박사는 어느 병원에 갔다. 거기서 은영이와 그 어머니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병원비를 내지 않아 갈굼당했다. 은영이 어머니가 최지룡 박사가 하숙했던 집의 주인이었던지라 알고 지내는 사이였는데 최지룡 박사는 자기가 해결해준답시고 한다는 짓이 섹스를 하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에게 쳐들어가서 눈알을 뽑아버리고 나온다. 뒤이어 최아람이 병원 건물을 폭파시켰다. 이후 (하늘에서 내리는) [[눈(날씨)|눈]](雪)이 보고 싶다는 은영이에게 최지룡 박사는 '자신이 [[적출|뽑아낸]]' 의사와 간호사의 [[눈(신체)|눈]](眼)을 보여주고 그걸 본 은영이는 [[심장마비]]로 사망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