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엘비파크/성향 (문단 편집) === 담장은 오늘도 전쟁중 === 최다추천 글을 나타내는 좌측담장에는 정치글이 자주 올라온다. 특히 선거나 조국 법무부장관 임명과 같이 첨예한 이슈가 있을 때는 좌담글의 거의 전부를 정치글이 차지하곤 한다. 이 와중에 좌표를 찍고 특정 유저들이 몰려와서 조직적으로 추천을 하고 빠져서 댓글도 몇 개 없는 글이 담장을 당당히 점령하고 있는 경우도 많이 있다. [[친문|양측]] [[반문|진영]]에서 마치 고지전이라도 하듯이 좌담 1위에 오른 정치글의 색채가 그날그날 휙휙 바뀐다. 2017년부터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는 친문 세력이 게시판을 압도했다. 이 시기에는 친문 커뮤니티 펌이나 친문 쪽 인사들 SNS 글을 긁어온 것이 태반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영부인 사진만 있는 글이나 대통령의 오찬 사진이 좌측담장에 빈번하게 오르는 경우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2019년에 일어난 조국 사태 이후로는 엠팍 내 조직력의 차이로 반문 측의 글이 상위권을 차지하는 경우가 훨씬 많아졌다. 2019년 경을 기준으로 좌담 조작 뿐만 아니라 최다댓글 글들을 표출하는 곳인 우담에 대한 조작 또한 빈번히 이뤄지고 있다. 이는 반문, 보수 성향 유저들에게서 주로 보이는 행태인데 정부나 여당에 비판적인 성향의 글에 한 사람[* 주로 '우담죄' 또는 '점찍좌'라고 불린다. 댓글에 점만 찍어서 우담에 걸어버리기 때문.]이 혼자서 수십개, 많으면 백 개 가까이 온점(.)만 찍는 댓글을 달아서 최다댓글 목록에 노출시키는 것. 우담에 뜨면 당연히 조회수도 올라가고, 같은 성향의 회원들에 의해 추천받게 되어 이내 좌담(최다추천)에도 뜨게 되는 경우가 많다. 이 또한 운영진이 제재 없이 방관하고 있는 것도 마찬가지다.[* 엠팍 관리지침에 의하면 하루에 같은 내용의 글이나 댓글을 5회 이상 올리면 DL 대상인데, 이 경우는 왜인지 DL처분을 안 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