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엘비파크 (문단 편집) === MLB타운 === 메이저리그가 주제인 게시판의 명칭. MLB파크의 '파크'는 박찬호의 성을 영어로 쓴 'Park'에서 가져온 것인만큼 [[박찬호]]의 데뷔 시기부터 존재해온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며 오랜기간 동안 유지되어, 여러 메이저리그 구단의 팬들이 모이는 메이저리그 팬들의 거주지가 되었다. 엠타운, 엠게라고도 불린다. 물론, 상대적으로 [[뉴욕 양키스]]나 [[보스턴 레드삭스]]로 대표되는 인기팀들의 팬들이 대부분이었다. 특히 이 두 팀을 포함한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 팀들 팬들은 아메리칸 리그 동부 지구가 가장 강하니 부심부려도 된다는 오만함이 깔려있다. [[류현진]]이 MLB에 진출한 후로는 [[추신수]], [[류현진]], [[강정호]] 등의 한국인 메이저리거나 그 소속팀에 대한 글이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글을 작성하는 유저들은 대개 글 제목 앞에 [[보스턴 레드삭스|BOS]], [[클리블랜드 인디언스|CLE]], [[애틀랜타 브레이브스|ATL]], [[오클랜드 애슬레틱스|OAK]] 등으로 어느 팀 위주의 글인지 명시하거나 닉네임 옆에 붙일 수 있는 팀 로고로 어느 팀 팬인지 나타낸다. 이쪽에서 활동하는 고정 유저들 중 일부 능력자들은 티스토리나 네이버 등에서 각자의 팀을 위주로 메이저리그/마이너리그 관련 포스팅을 하는 팬 블로그를 운영하기도 한다. 물론 해야갤 쪽 사람들도 운영하는 경우가 있다. 블로거들의 글 중에는 여러 기자들이 눈팅을 해서 베껴 쓰는 정도로 정확성과 퀄리티가 높은 글들도 많으니 해외야구에 입문하려는 팬이나 한국야구에 진출한 선수에 대해 궁금한 팬들은 MLB 타운이나 팬 블로그를 잘 찾아보는 것도 좋다. 특히 마이너리그 쪽에 대해서는 한국야구만 취재하는 기자들보다 오히려 수준이 높다는 자부했지만, 2012년 말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포스팅 과정에서 류현진의 몸값이 500만 달러도 안 된다면서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사람들을 류현진 팬이나 국뽕으로 매도하며 [[좆문가]]질을 하다가 $25,737,737.33라는 포스팅 결과에 망신을 샀다. 대신 엠게 유저들의 비관론은 미국에도 [[http://mlbpark.donga.com/mlbpark/b.php?b=mlbtown&id=34198|있던 것인데도 불구하고]] 좆문가라고 불리는 이유는 쓸데없는 [[부심(은어)|부심]]을 부리거나 남의 의견을 싸그리 무시하기 때문.[* 이전부터 쌓여온 엠팍의 부정적인 이미지도 한몫했다.] 전문가들도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함부로 무시하진 않는다. 하지만 시간이 점점 지나면서 류현진 등 한국 선수에 대해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으면 오히려 메뽕이나 일뽕으로 까이는 신세가 되었고, 그에 대한 반발도 생겨났다. 심지어 류현진의 MLB 진출에 대해 비관론을 낸 것을 사과하라는 말까지 주기적으로 리젠된다. 특히 이는 다른 계약의 예상에서도 "너네는 류현진 포스팅도 틀린 주제에 감히 한국선수를 무시해?"와 같은 발언으로 이어지기 십상. 한동안 류현진은 어그로 및 키배 떡밥용으로 자주 쓰였지만 류현진이 현지에서도 인정받으며 좋은 모습을 보이자 부정적이던 의견들도 지켜보자는 신중론 쪽으로 기울어졌으며, 2시즌 연속 준수한 활약을 보여준 2014년 말 이후로는 류현진에 대한 비난은 많이 감소한 상태다. 어그로 종자들은 여전히 사소한 트집거리라도 보이면 까기 바쁘지만 메이저리그 진출 초창기와 비교하면 호의적으로 바뀌었다고 볼 수 있다. 대신 국빠 성향 유저들이 지나치게 득세하며 류현진을 폄하한 외국 숭배 메뽕들은 단체로 할복하라는 기세로 도 넘은 분탕질을 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드비 유저들이 대거 엠게를 떠나며 퀄리티가 시궁창으로 떨어졌다. 자신들이 성토하던 소위 외국 숭배자들이 류현진에 대해 고평가하던 유저들을 업신여기던 짓을 반대로 똑같이 자행하는 것을 보면 참으로 [[극과 극은 통한다]]. [[자업자득]], [[인과응보]]요 사필귀정이라는 개드립으로 이를 옹호하는 이들도 있다. 그런데 자신들이 분개해 마지 않던 짓을 똑같이 갚아주는 것은 처음 그 짓을 저지른 이들과 자신들이 한치도 다를 바 없는 존재임을 입증하는 셈이다. 그 결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다저스]]와 류현진, 국내 선수의 MLB 진출설, 그리고 새롭게 떠오른 떡밥인 [[선동열]] 메이저 진출 가정 외의 이야기를 하는 유저가 오히려 특이해보일 정도가 되었다. 그렇다고 2013년 이전 MLB 타운이 엄청 선진적이고 수준 높았던 커뮤니티였냐고 하면 무작정 그렇다고 말할 수 없다. MLB타운은 박찬호의 전성기가 지난 뒤에는 양키스팬과 보스턴팬이 장악하고 있었는데 특정 팬들이 장악하는 커뮤니티 퀼리티가 과연 퀼리티가 높았을 일이 없다. 물론 이 모든 사태를 방관만 하고 있는 게시판지기가 제일 많이 까인다. 그러나 현재 이러한 비난도 조금은 생각해봐야 될것이, 현재 게시판지기는 단 한 명만이 제역할을 하고 있는 상황인 데다가 나머지 한 명은 임시로 일하는터라 처리를 거의 안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와중에 유명했던 유저의 명복을 비는 일이나 게지기 처리까지 모두 소화하는 것을 보면 무작정 욕할 수도 없는일이다.[* 딱히 생기는 게 없는데도 불구하고 게시판 관리자만 되면 이해할수 없는 사고를 치고 짤리는 게 엠팍의 전통같은 거라 지금까지 사고 안 치고 건재한 것만 해도 모두 감사하게 생각할 지경 옆동네 한국야구 게시판과 불펜은 '''아예 게시판 관리자가 없다!!!''' 사이트 관리자가 가끔씩 와서 신고사항만 간신히 처리하는 수준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평보다는 사고치는 관리자가 없어서 좋다는 평이 더 많다.]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논하는 사람들이 업계의 다른 사이트에 비해 많은 게시판이기도 한데, 대개의 논의 양상은 그저 평행선을 달리며 소모적인 논쟁만 벌어진다. 그 과정에서 입장을 갖고 세이버메트릭스에 대해 부정적 시각을 견지하는 이들 중에는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이 [[완장]]질 [[좆문가]]질을 한다고 까는 의견을 내기도 한다. 하지만 그런 이들이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 보고 좆문가질 한다고 까기 전에 토론이나 키배의 주제가 되게 마련인 각종 스탯들에 대해 이해하고자 노력이라도 하는지는 의문이다. 엠팍 다른 게시판에서의 다른 키배들도 마찬가지지만, MLB타운에서 벌어지는 세이버메트릭스 관련 키배의 대부분은 세이버메트릭스 애호가들이 어줍잖은 지식으로 벌이는 좆문가질은 드물다. 오히려 안티-세이버메트릭 성향 유저들이 보여주는 스탯에 대한 잘못된 이해, 또는 소수 통계적 아웃라이어에 대한 과도한 집착을 한다. 예를 들면 [[BABIP]], [[FIP]]을 논하며 [[제레미 헬릭슨]], [[톰 글래빈]]의 사례만 주구장창 우려먹으며 [[꾸준글#s-3.1.18|이 스탯은 똥이야! 똥이라고! 히히! 오줌발사!]]라 한다든가... 또한 자신의 접근에 대한 타인의 지적을 제대로 된 근거를 갖고 반박하지 못하면서 자신의 잘못된 시각을 인정하지도 못하고 상대방의 냉소적인 태도나 비꼬기만 물고 늘어지는 [[징징]]질과 [[정신승리]] 시전 등의 양상을 띤다. 노골적인 [[답정너]]까진 아니어도 꽤 다양한 사례가 많다. 사실 자기 주관에 안 맞는 스탯만 집중적으로 깐다고 봐도 무방한데, 그 희생양이 되는 스탯은 [[BABIP]]과 [[FIP]]이 주를 이룬다. ERA>>>FIP 같은 내용의 글을 쓰면 순식간에 추천이 올라간다. 6월부터 추천인 공개제도가 시행 중임에도 신나게 올라간다. 2010년 후반 기준 이 바닥에서 FIP, BABIP같은 스탯 쯤은 이미 고전의 영역에 들어섰고, 따라서 이런 소모적인 논쟁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FIP와 ERA의 우열논쟁이 일어나도 요즘은 '둘 다 봐라'라는 의견이 압도적. 사실 세이버메트릭스라고 해봐야 현지의 야덕들처럼 본격적인 통계 분석의 영역을 다루는 사람은 없고, 기껏해야 레퍼런스, 팬그래프 등의 스탯 표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다. 2013년 12월 에는 추신수의 FA 문제를 놓고 한참동안 어그로들이 설쳐대며 분위기를 흐려댔다. 그리고 마틴김이 글을 남기기도 했는데 엠팍에서는 이미 악질적인 찌질이로 유명한 어그로 종자~~지금도 활동하고 있다. 저격 때문에 언급만 안될뿐~~가 악의적으로 그 글을 신고해 DL로 보내버린 일도 있었다. 얼마 안 가 DL이 철회되고 그 어그로 종자는 DL이 누적되고 멀티 아이디를 쓰고 있다는 것이 들통나면서 다시 한번 영구차단. 이는 악의적인 신고가 아니라 마틴김이 자신의 책을 흥보하기 위해서 류현진을 이용해서 사진을 찍은 다음에 글을 올렸는데 원칙적으로 광고 및 흥보글은 DL사유가 맞다. DL철회 이유도 신고자가 멀티일 경우 신고 자격이 안되어서 철회된것이지 신고 자체는 규정상 문제가 없다 엠엘비파크가 한국인 메이저리거와 그 소속팀에 대해 지나치게 우호적이라는 비판이 있다. 마치 수년 전에 기승을 부리던 무조건적 박지성 숭배자들과 극성 맨유팬들을 종목만 바꿔서 보는 것 같다. 특히 2015년 강정호 선수가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이후로 [[조디 머서]] 등 [[피츠버그 파이리츠]] 기존 내야수를 제치고 주전 위치를 꿰차기 바라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조디 머서, [[조쉬 해리슨]] 등의 선수가 못하는 경우에는 쾌재를 부르고 해당 선수들이 못하길 바라는 신종 어그로가 설치고 있다. 그리고 종종 한게인들이 와서 새로운 외국인 선수에 대해 물어보기도 한다. ~~로저스 어느 급이었나요?? 양키스의 송은범이요.~~ 특히 [[류현진]]이 진출한 LA 다저스 중심으로 MLB를 바라보는 사람들이 많은데 [[앤드류 프리드먼]]이나 [[데이브 로버츠]]의 행보가 워낙 말이 많다 보니 프리드먼을 무조건 비판하는 쪽과 무조건 옹호하는 쪽으로 나뉘어 논쟁이 펼쳐지는 일도 많다.[* 로버츠의 경우 옹호하는 여론은 2020년 월드 시리즈 이전까지는 거의 찾아보기 힘들었을 정도. 심지어 잠시 동안 금칙어 처리가 된 적도 있었던 돌버츠라는 별명으로 많이 불렸는데 우승 이후엔 이마저도 옹호와 불신으로 서로 갈리기도 하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아예 밈으로 쓰일 때도 있다. 반면 해외야구 갤러리에서는 튀기에서 따온 튀동님이라는 말도 자주 보이는 편.] 다저스가 패배하는 경기에는 자팀 타팀 가리지 않고 비속어가 난무하거나, 사이트의 규정에 어긋나는 심판 매수 드립 등이 횡행하지만, 옆 게시판과 달리 모두가 일심동체가 되어 국뽕에 빠져서 절대 서로를 신고하지 않는 투철한 동료정신을 보이기조차 한다. 하지만 그 반대로 알동부심이나[* 커쇼나 류현진이 알동에 가면 ERA 4점대의 허접한 투수가 된다는 의견이 대표적이다.] 일뽕 등 전통적인 어그로도 그에 지지 않으면 지지 않았지 결코 덜하지 않은지라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인 것이 실로 헛웃음이 나온다. 예를 들어 16시즌 전 스토브리그에서 [[오승환]]은 로젠탈에 갖다 대기는커녕 그냥 AAA에도 널린 흔한 불펜 투수이며 심지어 그정도 구위는 AA에도 널렸다는 말까지 나왔다. 그러나 시즌을 까고 보니 로젠탈은 탈탈탈 털리고 있고 오승환은 올스타급 성적을 내며 MLB 최고 수준의 불펜으로 성적을 보여주고 있어서 오승환에 대한 비관론을 펼치며 오승환은 안된다고 하던 안티들을 죄다 야알못으로 만들어버렸다. 따라서 갈수록 글의 수준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다는 논쟁이 펼쳐지고 있는데 주로 KBO쪽에서 유입되면서 무의미한 비교글 및 뻘글들 숫자가 늘어났다는 이유에서이다. 한국 선수에 대해서 폄하하거나 헐뜯는 글들과 일본 선수에 대한 아낌없는 무한 우호 및 옹호하는 이들과 함께 한국이나 일본 선수들에 관해 서로 헐뜯는 논쟁을 펼치는 게 일상이 되었다. 전체적으로 보면 한국 선수들을 제외하면 다저스 관련 글도 리젠이 별로 없다. 그저 고정적으로 활동하는 몇 유저들이 메이저리그 관련 글을 주기적으로 올릴 뿐이고, 그마저도 별 관심 없이 스킵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 선수들이 대거 메이저에 진출하며 많은 관심거리와 논쟁거리를 양산했기 때문에, 원래부터 MLB 진출 한국 선수들의 지분이 컸었던 이 게시판이 이제는 그런 선수들 관련 글로 거의 덮인 상태이다. 한국 선수들이 많이 진출하고 성공하는 것도 좋은 일이나, 다른 팀들을 응원하는 이들은 게시판에서 그 팀들의 관련 소식들을 접하기 어려워진다. 기존 유저들이 엠팍을 대거 이탈한 이유들 중 하나. 또한 일본 선수들을 이용해서 어그로를 끄는 게 쉬워지기도 한다. 최다댓글 란을 보면 일본 선수/한국 선수 관련 논쟁으로 뒤덮여 있을 때가 많다. [[류현진]]이 2019년 올스타에 선발되고 사이영상 유력후보로까지 꼽히는 역대급 활약을 하자 그에 반비례하여 게시판의 질이 바닥으로 떨어져가고 있다. 류현진의 ERA 1위를 위협하던 [[마이크 소로카]]는 한동안 어그로의 타겟이 되었다가 ERA가 2점대로 오르자 관심이 뚝 끊겼고, [[맥스 슈어저]]가 유력한 사이영 경쟁자로 떠오르자 어그로의 타겟이 되는 중. 2019년 현재 게시판에는 류현진 성적에 대한 온갖 IF와 논쟁, 사이영상 경쟁자들에 대한 악의적인 폄하와 어그로 글, 한/일선수 비교 논쟁, 쿠어스필드 논란, 류현진 아메리칸리그 검증론 등 무의미하고 싸움나기 딱 좋은 소모적인 논쟁만 낳는 글들이 한가득이다. 그 틈바구니에서 피해를 보는 건 기존 MLB 팬들. 특히 팀에 [[맥스 슈어저|사이영 경쟁자]]나 [[다나카 마사히로|일본인]] [[오타니 쇼헤이|주전]]이 있으면 칭찬글 하나 쓰기도 엄청 눈치보인다. 그리고 [[강정호]]가 복귀하고 며칠 괜찮은 활약을 보이자 해당 팀 뎁스나 상황은 그냥 무시한 채 무턱대고 다저스가 강정호를 영입하면 좋겠다는 등 갖은 어그로가 창궐하고 있다. 2021년이 끝나가는 시점에는 류현진의 부진으로 [[국뽕]]들의 기세가 꺾인 틈을 타 [[일뽕]]들이 만장일치 MVP를 이루어낸 오타니 쇼헤이를 등에 업고 극성을 부리는 중이다. 게시글이며 댓글이며 항상 보이는 닉네임들만이 반복해서 보일 지경. 그로 인해 발생하는 어그로성 글들과 갈등의 지속으로 애꿎은 일반 유저들만이 갈수록 피폐해져 가고 있다. 정리하자면 어그로급 일뽕과 국뽕이 뒤섞여 서로를 향해 날을 세우며 '니들이 그러니까 내가 깐다(빤다)' 식으로 하루를 마다하지 않고 싸우면서 정신승리 및 지적우월감을 챙겨가는 용광로 같은 곳. 이런 모습들은 류현진 추신수 오타니 마쓰이 김하성을 주제로 한 댓글 많은 글들을 보면 목격할 수 있다. 여담으로 이 시기까지만 해도 시즌 중에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팬덤이 여론을 지배하고 있었으며, 일반적으로 올러오는 글들을 보면 전지적 다저스 시점으로 매 경기가 해석되는 일이 잦았다. 심지어 극단적인 사람들은 다저스와 다저스한테 유리한 편파판정 잘하는 심판은 선, 타팀과 타팀팬, 타팀에게 유리한 불공정한 판정은 악으로 해석하는 기본 관념을 가진 적도 있을 정도. 이들의 대부분은 시즌 중에만 활동하고 비시즌이 되면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가 새 시즌이 개막하면 어느 순간 갑자기 다시 나타나는 일이 잦았는데, 오히려 한국인 선수가 소속되어 있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토론토 블루제이스]] 보다 이들의 비중이 더 많았던 적도 있었다. 국내 해외야구 기자들도 이런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다저스 중심으로 해설 및 기사작성을 하게 되는 문제점을 야기한 적도 있을 정도. 하지만 메이저리그 팬덤이 예전보다 많이 작아진 2022~2023년을 기점으로는 이 시기와는 다르게 다저스와 관련된 글의 비중이 많이 사라졌고, 한국인 선수가 유입되지 않는 기간이 길어진 데다가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비율이 늘어난 것과 [[오타니 쇼헤이]]의 영향이 커져서 그런지 다저스와 관련된 기사의 비중도 과거에 비해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다.[* 사실 이는 다저스의 팬덤이 작아졌다기보단 이 시기에 활동하던 다저스 팬들의 다수가 계정을 정리하거나 하는 식으로 엠엘비파크를 떠나면서 다저스에 관련된 글이 올라오는 빈도가 줄어들었을 가능성이 더 높다. 다저스에 관련된 양질의 글조차도 이 시기에 꽤 많이 올라온 편인데, 이 양질의 글들까지 올라오는 빈도가 확 줄어버렸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