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게임 (문단 편집) == 상세 == 손승철 현 회장이 [[1997년]] 친구들과 함께 '어둠의 성전'[* 이 어둠의 성전은 훗날 변화를 거듭하여 현재 '[[라피스]]'의 이름으로 살아있다. 자세한 것은 [[다크세이버(온라인 게임)|다크세이버]], [[라피스 : 네오 다크세이버 V2]] 항목 참조.]이라는 [[머드#s-2|머드]]게임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회사 '메닉스'를 세우고 이것이 더욱 발전해서 '위즈게이트'(1999년)가 되었는데, 이후 자사의 게임포털 사이트 '엠게임'을 그대로 사명으로 사용해 현재의 엠게임(2003년~)이 되었다. 이후 손승철 회장과 박영수 사장의 2강 체제로 굴러갔는데, [[2000년대]] 중반 이 둘의 의견 차이로 [[2007년]] 박영수 사장과 일부 경영진 및 개발진이 따로 떨어져나가 [[구름 인터렉티브]]라는 회사를 차렸다.[* 구름은 인기 [[애니메이션]]이었던 [[개구리 중사 케로로]]의 IP를 확보하는 등 시작은 좋았지만 이후 내놓은 게임의 퀄리티가 좋지 않았다. 내놓는 게임이 족족 참패하는 것도 모자라 [[2011년]]에는 부사장과 사장의 [[횡령]] 사실까지 드러나서 망하기 시작한다. 결국 이후 모든 케로로 게임의 서비스가 중단 되었고 구름 인터렉티브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이 과정에서 박영수 사장 소유였던 [[방배동]]의 사옥은 구름 인터렉티브로 넘어갔고, 엠게임은 [[가산디지털단지]]에 새 사무실을 마련했다.[* 2007년 5월~2009년 9월 제이플라츠, 2009년 9월~현재 에이스하이엔드3차.] 현재 대표이사는 [[2006년]] [[9월]] 취임한 권이형. 한때 [[넷마블]], [[넥슨]], [[한게임]] 등과 함께 꽤나 인기있는 게임사였다. 특히 엠게임이 당시 이네트로부터 인수했던 KRG소프트는 '''[[열혈강호]] 온라인'''이라는 성공작을 내어 [[2005년]] 대한민국 게임 대상을 수상하는 등 꽤 잘 나가는 중견 게임사였다. 2000년대 초에는 유명 해외 게임들([[웜즈]], [[봄버맨 시리즈|봄버맨]], [[버블보블]], [[스트리트 파이터 제로 3]])을 온라인 게임화하여 나름 인지도를 높였었다. 그러나 2000년대 중반 이후로 서비스하는 게임마다 제대로 되는 게 없다. '''2005년 말''' 출시된 [[귀혼]]이 마지막 흥행작이 되었으며[* 오죽하면 귀혼을 하기 위해 엠게임에 가입한다는 얘기까지 들릴 정도다.], 위의 [[2010년]] 재무 정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적자'''를 찍고 있고, 2020년까지는 [[적자]]와 [[흑자]]를 번갈아 내고 있었는데 2021년부터는 흑자를 기록하면서 2022년에는 역대 최대 영업실적을 달성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열혈강호의 중국 역주행과 나이트 온라인의 유럽, 북미에서의 인기 때문이지, 국내의 영향 때문은 아니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고객 서비스는 다른 사이트와 비교를 불허할 수준이었다.[* 예를 들자면 리듬 앤 파라다이스 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유저'''에게 자필 [[엽서]]를 써서 보낸 이벤트가 대표적.] 그 이후에는 '''그런 거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