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사/능력 (문단 편집) === 감정을 통한 발현 === 엘사의 마법은 엘사가 감정을 조절하는 것으로 발현한다. 따로 주문 같은 걸 외울 필요도 없으며, 어떻게 어디에서 얼마만큼 발현시킬지 전부 엘사 '''마음대로''' 이루어진다. 작중에서 묘사된 발현 최대 범위는 '''왕국 전체'''이며, 작은 인형에서부터 커다란 얼음 벽, 심지어 [[올라프(디즈니 캐릭터)|'''생명''']]까지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에서 만들어낸다. 하지만 감정적으로 불안해지면 멋대로 발현된다는 것이 단점. 작중 엘사는 안나를 마법으로 다치게 만들어 큰 정신적 충격을 받은 상태였기 때문에, 안나의 사랑을 다시 확인하기 전까지 끊임없이 튀어나오는 자신의 마법을 막느라 애를 써야했다. 이 단점은 후속작이나 단편에서도 여전해서, 겨울왕국 2에서도 유년기에 대한 회상에 빠져있던 중 카이 대사가 갑자기 부르자 깜짝 놀라면서 잡고있던 난간과 손을 얼려버리는 장면이 나오고, 동화책에서의 묘사에 따르면 악몽을 꿀때마다 침대 주변에 뾰족하고 날카로운 얼음이 난다는 듯하다. 즐거운 기분으로 쓸 때 나오는 눈과 얼음은 둥글둥글하고 푹신하지만, 무섭거나 화가 나면 고드름처럼 날카로워지고, 슬프면 '얼어붙은듯' 마법이 멈추게 된다. 정확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충격을 받았을 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