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자벳 (문단 편집) === 03-05년 빈 === * 엘리자베트: 마야 하크포트 Maya Hakvoort * 토트: 마테 카마라스 Máté Kamarás * 루이지 루케니: 세르칸 카야 Serkan Kaya DVD판으로 가장 많이 사람들에게 알려져있다. 무대효과도 여태까지의 무대 중 가장 화려하지만 조명비도 무대비로 올인했는지 약간 어두침침하다. 세기말적 분위기엔 잘 어울리지만 보다보면 눈이 아픈 건 어쩔 수 없다.(...) 그런데 미묘한 데서 연출이 부실하다. 엘리자베트가 쓰러질 때 슈투트가르트판에서는 넓은 의자에 눕혔던 반면 여기서는 의자 세 개 이어서 눕힌다던가, 슈투트판에서는 [[공주님 안기]]하고 퇴장하던 토트가 여기서는 키스한 뒤 죽음의 천사들에게 맡기고 퇴장하거나. 올렉과 마테의 체격차라는 의견도 있다. 공주님안기가 쉬운 건 아니니... 처음 마테토트가 나왔을 때는 [[충공깽]]이란 반응이 많았지만 원래 락밴드를 해서 락발성에다 연기도(하지만 마테는 앙상블부터 시작했다.) 지금까지 나온 토트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다.[* 하지만 [[대인배]] 쿤체는 수용했다. 사실 이 양반이 작품해석에는 관대해서...그래서 브로드웨이판 뱀파이어와의 춤이 망했지만.] 이제는 적응돼서 '''살쾡이같아서 귀엽다'''라고 한다. 파란색 안감이 들어가서 지금까지 나온 복장이 독특한 토트중 하나이다. 마야엘리는 그 특유의 강한 분위기 탓에 '''마야여제'''라고 불리는데, 마테와 나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이모와 조카'분위기가 난다. 캐릭터가 너무 강해 '토트따윈 한 손으로 휘두를 수 있는 씨씨'라고 평하기도. 루케니역을 맡은 세르칸은 가장 감정적인 루케니라 평한다.[* 이에 대한 특징은 프롤로그에서 각 루케니의 '''Alla malora''' 하는 거에서 구분 할 수 있다.] 원래 앙상블이었지만 루케니배역을 맡은 배우의 부상으로 맡게 되었다. '''그리고 완전히 떴다.''' 얼마나 떴냐면 dvd 커튼콜에서 주연인 토트보다 박수소리가 더 클 정도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