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리시아(붕괴3rd) (문단 편집) == 개요 == [[붕괴3rd]]의 등장인물. 불을 쫓는 나방 소속 융합 전사로 서열은 2위로, 각인은 [진아(真我/Ego)][* 과거의 낙원이 처음 공개 되었을 당시 ■■의 각인으로 복자처리되어 나왔으나 이후 과거의 낙원 제3장을 통해 '''진아(真我)'''의 각인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불을 쫓는 나방에서의 코드는 CM-002. 케빈 다음으로 융합 전사가 되었으며 제2차 붕괴 도중 불을 쫓는 나방에 합류하였다.[* 무결점의 회상 첫번째 파일에 2차 붕괴 도중 귀여운 신입이 들어왔다며 셀프 소개(...)를 한다.] 본편 메인 스토리에서는 요르문간드 내 지하에 있는 과거의 낙원을 통해 등장한 융합 전사로 외형은 [[머리카락/분홍색|분홍색 머리]]에 [[뾰족귀]]를 한 성인 여성이다. 활을 무기로 쓰는 뾰족귀 미인이라는, 그야말로 전형적인 [[엘프]]의 컨셉을 지니고 있는데, 이 뾰족한 귀는 진짜 태생이 엘프 종족이라서가 아니라 융합 전사 실험의 '''부작용'''으로 인해 생겨난 것이다.[* 융합 전사는 기술적 한계로 인해 개조시 몸에 다수의 부작용이 생기는데, 초기 융합 전사들은 추가적으로 외형적인 부작용까지 동반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엘리시아는 뾰족한 엘프귀를 시작으로 신진대사의 변화를 통해 피부는 점점 좋아지고 머리카락은 찰랑거리고, 몸매는 최적의 상태로 절대 살이 찌지 않는 부작용 아닌 부작용(...)을 얻어버렸다. 본인은 아무 노력도 없이 좋은 몸을 얻어버렸으며, 신체가 변화하지 않아 여성으로서 아름다움의 가치를 모르게 되었다고 이야기 한다.][* 이 말을 듣고 율자 각성 이후 감정의 변화가 적은 메이가 '''다른 여자들과 별로 사이가 좋지 않죠? 라고 진심으로 짜증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엘리시아 본인은 메이의 뿔에 흥미를 보이거나 장발을 하고 싶어해 율자화를 상상하는 대사를 하는 등 사소한 외모조차 변화하지 않는 데에 나름의 고민을 갖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