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롯한 (문단 편집) == 여담 == * 2001년 이후로 LG는 10회, 롯데는 6회, 한화는 5회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흥미로운 것은 2012년까지만 하더라도 LG 1회, 롯데 5회, 한화 4회로 LG가 압도적인 꼴찌였다는 것이었다. 2013년 이후 상대적으로 꾸준히 PS에 진출하며 2020년 한화의 기록을, 2021년 롯데의 기록을 추월하며 엘롯한 중 PS 진출 기록 1등이 되었다. * 21세기의 시작인 2001년 당시부터 시작됐거나 진행 중이었던 2팀 동시 진출 실패 징크스 중 2018년까지 이어진 징크스는 단 4개 뿐이었는데, 그 주인공들은 바로 '''LG-한화(1995~), 롯데-한화(2000~), LG'''-SK(2000~2018), '''LG-롯데(2001~)'''로 엘롯한 3팀끼리 엮인 관계 3개와 엘롯한의 일원인 LG가 SK와 가지고 있던 징크스이다. 그러나 2019년에 LG와 SK가 동시에 진출하면서 이제는 순수하게 엘롯한 3팀끼리 엮인 징크스만 남았다. * 2018년까지 롯데는 한화에게 통산 상대전적이 우위였고 한화는 LG에게 상대전적이 우위였고 LG는 롯데에게 상대전적이 우위인 가위바위보 형태를 띠었다. 하지만 19년도부터 한화는 LG한테 일방적으로 얻어터지면서 결국 21시즌 종료후 상대전적 동률이 되었다. 22시즌 LG가 한화 상대 12승 4패를 기록하면서 LG가 롯데, 한화 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앞서게 되었다.[* 빙그레 시절을 포함하면 아직까지는 한화가 LG에 앞선다. 그만큼 [[김영덕]] 감독이 LG에게 강했다.] * 각 팀 당 우승 경험 없는 영구결번자가 최소 한 명은 있는데, LG는 [[이병규(1974)|이병규]], [[박용택]], 롯데는 [[이대호]], 한화는 [[김태균]]이다. 이 중 이대호는 한국시리즈 진출 경험조차 없다.[* 다만 일본시리즈 우승 경력은 있다. 한국시리즈 진출 경험의 경우 LG는 이병규는 1997, 1998, 2002년 3번, 박용택은 2002년 1번 진출했고, 한화는 김태균이 2006년 1번 진출했다.] 또 이병규, 이대호, 김태균은 일본시리즈 우승 경험이 있는 반면 박용택은 한국시리즈 우승 경험도 없다. * [[일본프로야구]] [[센트럴 리그]]에서도 20세기 이후 2023년까지 일본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3팀이 있는데, 바로 [[히로시마 도요 카프]], [[한신 타이거스]],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즈]]이다. '''통칭 [[세리그]] 못난이 3형제.''' 공교롭게도 엘롯한 중 한 팀인 LG와 일본프로야구 21세기 무관 3팀 중 한 팀인 한신이 2023년에 각각 [[2023년 한국시리즈|한국시리즈]]와 [[2023년 일본시리즈|일본시리즈]]에 진출했다. 두 팀 다 3팀 중 2번째로 우승하지 못한 기간이 길다. 그리고 한신은 일본시리즈에서, LG는 한국시리즈에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 서울에 [[LG트윈타워]], [[롯데월드타워]], [[63빌딩]]이 각 구단 소유의 마천루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