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엔글쟁이들 (문단 편집) === 일러스트레이터 혐오 === [[파일:엔글쟁이_일러레6.jpg|width=400px]] 엔글쟁이에서 일러스트레이터를 혐오하는 이유는 복합적[* 2차 창작 같은 동인 활동에서 겪은 "글러"편파의 설움을 상업에서 풀거나 일러레에게 굴절 열폭하는 식이다. 유명 일러레 섭외의 경우 섭외가 어렵고 때론 인맥을 통해 작업을 받기도 한다. 원하는 일러레가 본인의 표지 작업을 받지 않으면 자신이 네임드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여 일러레를 욕하는 것.]이지만 이런 분위기가 형성된 결정적인 원인은 2017년에 한 일러레의 트윗을 퍼오는 과정에서 말이 와전되어 생긴 루머다. 이들은 대놓고 일러스트레이터들을 '''[[:파일:엔글쟁이_일러레3.jpg|기]][[:파일:엔글쟁이_일러레4.jpg|생충]]'''이라고 부르며 표지 일러스트 작업은 소설 작가의 가이드를 토대로 나온 작업물이기 때문에 '''순수 창작이 아니고 때문에 일러스트레이터는 작가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한다.''' [[파일:엔글쟁이_일러레1.jpg|width=400px]] [[파일:엔글쟁이_일러레2.png|width=400px]] 일러 작가라는 단어를 쓰면 카페 내에서 조리돌림당하며(...) '''외러레'''[* 외주+일러레]나 '''그림 외주'''로 지칭할 것을 권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파일:엔글쟁이_일러레5.jpg|width=400px]] 여기서 그치지 않고 표지 작업만 했으면서 병기[* 공동저자처럼 표기되는 것. 보통 삽화 작업 시 일러스트레이터 이름이 병기된다.]를 요구하고 인세 요구했다는 '''루머'''를 생성해 커뮤니티 및 트위터에 유포하여 일러스트레이터 직군을 썅년으로 만든 전적이 있다. 정확히는 2019년 4월 아예 좌표를 찍고 수십개의 알계를 만들어 일러스트레이터 직군에 대한 루머를 조직적으로 유포하였으나 결국 거짓으로 판명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과는 커녕 먹금으로 일관하는 중. 참고로 정보&팁 게시판에 엔글쟁이를 욕하거나 표지에 일러레 이름을 '''표기'''[* 병기와는 다른 개념]할 것을 요구하는 해쉬태그 운동을 한 100여명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의 이름이 적힌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 한편 2023년 3월에 엔글쟁이와 동기화된 여성시대 웹소설 작가 달글에서 일러스트레이터가 출판사의 허락을 구해 소설 표지가 포함된 일러스트집을 출간하자 웹 소설 표지의 아이디어는 소설 작가의 것이며 창작물이 아닌데 왜 일러스트집을 내느냐,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라 작가들에게 갑질하여 허락 받은 것이다 따위의 루머를 유포했다.[[https://twitter.com/dhowjfohh/status/1674436801447219203?s=20|#]] 이외에도 일러스트레이터는 표지를 넘긴 순간 저작권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며 양도,대여, 포기가 불가능한 저작인격권 조차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파일:엔글정병.jpg|width=400px]] [[파일:엔글정병2.jpg|width=400p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