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테르 (문단 편집) === [[TRPG]] [[D&D]]에 나오는 개념이자 차원 이름 === 2번 항목에서 취해온 개념이지만, 영문 철자는 1번 항목과 동일하다. 차원으로 다룰 때는 Ethereal Plane으로 표기한다. 인간이나 여타 [[필멸자]]가 사는 물질계를 구성하는 차원인 이너 플레인으로 정령계와 함께 물질계를 둘러싼 형태로 묘사된다. 깊은 에테르(Deep Ethereal)와 경계 에테르(Border Ethereal)로 크게 둘로 나뉜다. 둘은 연결되어 있지만 물리적이라기 보단 개념적으로 구분하는 듯하다. [[레이븐로프트]]의 근 에테르(Near Ethereal)라는 내부에서만 쓰이는 법칙도 있다. 기본적으로 물질계와 물리법칙 시간을 공유하는 듯하다. 데미플레인은 만들어진 형태에 따라 시공간과 중력 규칙이 달라지기도 한다. 물질계는 경계 에테르와 [[플로지스톤]][* [[스펠재머]]에서 우주의 허공을 구성하는 물질로 설정돼서 이렇게 나온다.]에 둘러싸인 모습을 취한다. 각종 에테르가 들어가는 마법이나 유령이나 괴물들이 모습을 감추는 것은 이 경계 에테르까지 가는 것이다. AD&D 시절에는 이 에테르를 통해 각종 다른 물질계를 여행할 수 있었으나, 3.0 이후 다른 물질계(혹은 캠페인 세팅) 여행은 그림자 차원으로 그 역할이 옮겨갔다. 깊은 에테르는 정령계를 품은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래서 에테르계 내에선 각종 정령계를 색상을 통해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정령계와 인접해서 생기는 기상현상도 겪을 수 있다. 이 때문인지 포켓플레인이나 데미플레인과 같은 마법이나 초능력으로 만드는 인공 차원이 깊은 에테르 내에 생성된다. 또한 AD&D뿐 아니라 D&D3.5 끝까지 해명되지 않은 미답의 지역인 블랙 어비스라는 지대가 깊은 에테르의 심층부에 있다. 혹시 저곳을 통해 진짜(아우터 플레인에 위치한) [[어비스]]로 가는 것이 아니냐는 추정이 있다. 3.0 이후에는 우주법칙에 변동이 생겨서 일부 역할은 그림자 차원으로 넘어가기도 했고 아예 에테르 차원을 자신의 캠페인에서 뺄 수도 있다. 그러면 당연히 에테르 관련된 주문은 다 사용불가능에 데미 플레인도 못 만들게 된다. 근 에테르는 레이븐로프트 내의 에테르 관련 규칙을 처리할 때 나오는 유사 에테르계이다. 실제 경계 에테르나 깊은 에테르와는 이어지지 않았다. 들어올 땐 이어졌을진 모르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