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콰도르 (문단 편집) === 스포츠 === 남미의 대표 [[축구]] [[강호]]인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등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아서 그렇지 여기도 남미에서 축구 실력이 결코 약하지 않는 국가이다. 꾸준히 세계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브라질, 아르헨티나와 그 아래 단계 강팀들인 우루과이, 칠레 다음 단계에 콜롬비아, 파라과이, 페루 등과 같은 레벨에 위치해 있으며, 남미에선 중간, 전 세계 기준으로는 중상위권에 위치해 있다. 자세한 것은 [[에콰도르 축구 국가대표팀]] 항목 참조. 유명한 클럽축구팀에는 바르셀로나 SC가 있다. 이름에서 볼 수 있듯이 창립자의 고향인 바르셀로나의 이름을 딴 것이다. 스페인어권인 중남미 국가의 도시 중에는 스페인에 있는 도시명이 라틴아메리카 지역도 있는 경우가 많다. 발렌시아도 그런 경우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히딩크호/이탈리아전|한국-이탈리아전]]에서 강한 인상을 남긴 주심 [[비론 모레노]]가 에콰도르 출신이다. 브라질이나 아르헨티나만큼은 아니지만, 남미 국가답게 60년대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인 [[알베르토 스펜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에서 뛰었던 [[안토니오 발렌시아]]를 비롯해 뛰어난 선수들이 꽤 자주 배출된다. 남미 쪽 국가들이 그렇듯이 이 나라도 축구에 대한 국민들의 열정이 대단하다. 수도 키토에서는 국제 경기가 있는 날엔 길거리, 학교 어디든지 에콰도르 유니폼을 입고 응원하고(가장 큰 백화점인 키센트로 앞 거리는 그냥 노란색 천국이다.), 식당이나 술집들은 자기들이 가진 모든 TV 스크린을 활용하여 에콰도르와 타국과의 축구 경기 전을 틀어준다. 자전거도 잘 타는 나라이다. 이네오스의 리차드 카라파즈가 이 나라 출신이다. 다만 일반인들 사이에서는 그리 유명하지는 않아, 없으면 없는 대로 갖춰서 타고다니는 [[콜롬비아]]와는 반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