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일린 (문단 편집) === 관련 추측 === * 주인공과 최초 조우 시, "이거 참 시끄러울 때 왔군. 특히 오늘 밤, 아니 매일 밤이 그렇지만."이라고 말한다. 이로 보아, 에일린은 수많은 사냥의 밤을 경험한 것으로 추측된다. * 주인공이 헨릭 이벤트에서 에일린과 함께 헨릭을 사냥한 후 대화를 시도할 시, "그렇다면 [[개스코인 신부|개스코인]]도 처치했겠군, 그렇지? 정신을 잃고 있었으니, 언젠가는 해야 할 일이었어."라고 말한다. 이로 보아, 에일린은 헨릭과 마찬가지로 개스코인 역시 피에 취해가는 중이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추측된다. * 에일린의 오른손 무기인 '자비의 칼날'의 아이템 설명에 의하면, 그것은 "피에 취한 사냥꾼을 처단하기 위해 전해져 오는 장치 무기"이며 "가장 오래된 공방의 무기 중 하나"라고 한다. 즉, 공방이 창설되었을 당시에도 피에 취한 사냥꾼이 존재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 주인공이 에일린에게 살해당할 시 인형에게 안부 전해달라는 대사를 하는 것으로 보아, 에일린은 과거 [[사냥꾼의 꿈]]에 소속되었으나 모종의 이유로 더 이상 꿈을 꾸지 않는 것으로 추측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