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일리 (문단 편집) == 가수 활동 == [[2012년]] [[2월 9일]] R&B 디지털 싱글 '''Heaven'''으로 정식 데뷔했으며 데뷔 초부터 1위 후보에 들면서 인지도를 높였다. [[https://youtu.be/m4YQ_WtZZcA|최초 데뷔 무대]] 2012년 10월 16일에 발매된 미니 1집 '''보여줄게'''로 [[뮤직뱅크]]에서 음악방송 첫 1위를 했다. [[2013년]] '보여줄게'의 후속곡 '''저녁하늘'''로 짧게 활동한 뒤 동년 여름에 ''''U&I''''로 또 다시 1위를 차지했다.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2473811|2013년에 그래미 시상식에 VIP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하였다.(그것도 한국 대표로..)]][* 예전에 유스케에서 [[비욘세]]를 만나보는 게 소원이라고 얘기한 적이 있었는데 결국 소원성취를 했다..--솔직히 데뷔 전부터 월드클래스였는데 VIP 자격으로 못 갈 리가.. 이건 다 예견된 일이었어..--] 그리고 이듬해인 [[2014년]] 디지털 싱글 '''노래가 늘었어'''로 호평받고 동년 가을 '''손대지 마'''로 1위를 또 차지했다. [[2015년]] 콘서트 및 정규 앨범을 실행하였으며 먼저 디지털 싱글 ''''Johnny''''로 비활동 선행 싱글임에도 불구하고 꽤 오래 순위를 유지했었다. 근데 --용감한형제의 곡 답게-- 노래 평이 좋진 않았다. 2015년 9월 30일에 첫 번째 정규 앨범 를 발매하였으나, 타이틀곡이 에러라는 평이 많다. 타이틀곡 같은 경우 에일리의 재능이 아깝다는 의견이 대부분. 그래도 수록곡들의 평은 좋은 편이다. 설상가상으로 에일리 본인은 다리 부상까지 당했다. 그럼에도 10월 1일에 방송된 [[엠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뮤직뱅크]]에서 '''깁스를 한 채''' 의자에 앉아서 무대를 진행했으니 존경스러운 프로정신이라고 볼 수 있겠다. 11개월 만에 디지털 싱글 '''If You''' 를 공개하였다. 세련됐다는 등 호평이 많고 무홍보인데도 불구하고 나온지 하루 만에 멜론 실시간 1위에 오른다.[* 후에 [[윤미래]]와 작업한 앨범이 나온다고..] 2016년 10월 5일 0시 정각, 미니 4집 가 발매됐다! 타이틀곡 ''''Home''''은 [[윤미래]]가 피처링했으며 수록곡에도 같은 소속사 아티스트 [[배치기]]의 [[탁]]이 피처링 한 곡이 포함되었다. 도깨비 OST인 '''[[첫눈처럼 너에게 가겠다]]'''가 [[아이차트]] 퍼펙트 올킬(PK)을 달성하였다. 사실 R&B로 유명한 에일리고 1위를 달성한 감성 발라드가 많이 없기에 클라이막스 도입부 전까지는 평소의 에일리의 폭발적인 목소리와는 다르게 부드러운 감성으로 불러서 에일리였는지 모르는 사람들도 있을 정도였다. 다만 2절 고음 부분에서는 특유의 소울이 담긴 목소리로 본인 노래라는 것을 보여줌으로서 단순히 파워풀한 R&B 스타일만 잘하는 것이 아니라 이러한 정통 발라드도 충분히 소화 할 수 있다고 입증하였다. 또한 드라마 도깨비가 엄청난 인기를 얻으면서 덕분에 이 노래가 더욱 잘 알려진 것에 한 몫을 했다. 그리고 이 노래는 2018년 5월 선배가수 [[이선희]]의 리메이크 앨범 수록곡으로 선택되었다. 2017년 2월 27일 디지털 싱글 앨범 '''낡은 그리움''' 을 공개하였다. 봄과 잘 어울리는 산뜻하고 맑은 노래로 평가 받는다. 사람들에게 호불호가 갈리는 노래인 듯 하며, 음원 성적은 좋지 않았다. 2019년 7월 YMC와 결별 후 정규 2집앨범 butterFLY를 발매하였다. 발매 전에는 음악방송 출연을 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음악방송이 없다고 공지해 팬들을 당황시켰는데 자기들과 재계약을 안한다는 것에 화가 난, 전 소속사의 갑질이라는 게 대부분의 사람들의 중론이다. 섣부른 판단은 무리지만 전 소속사의 대우를 생각해보면 빡치는 것이 이해가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