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게임 내 성능 == {{{#!folding [리부트 이전] 강력한 패시브 디버프를 통해 물공 마공 무관하게 딜량을 크게 올려주며 단일 패시브 디버퍼로서는 최고의 성능을 갖고 있다. 하지만 개인 성능상, 그리고 조합상 밀려서 입지가 무너졌던 사황. 적 방감 패시브만 있던 시절에는 결투장에서 주춤하다가, 2016년 1월 7일 리메이크로 방덱도 찢어버리는 극딜덱 필수 버퍼의 자리를 되찾았었다. 하지만 부족한 생존성과 만능형의 속공, 현 결투장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 스킬 때문에 상위호환들이 많아져, 결투장 입지는 다시 좁아졌다. 결투장에서 밀려나더라도 강력한 디버프 덕에 쫄/장비작, 보통 공성전, 보스전, 무한의 탑, 모험 진행 등 이곳저곳 사용은 가능했다. 하지만 메타 변화와 조합에 따라 재사용이 가능한 결투장과 달리 '''PvE는 [[세인(세븐나이츠)/각성|1등]]이 아니면 [[쥬피(세븐나이츠)/각성|의미가 없어지기 마련]]'''인데, 결국은 그것마저 현실이 되었다. 에이스 PvE 실직의 가장 큰 원흉은 [[각성 지크]]. 리메이크 전부터 철밥통이던 보통 공성은 2중 디버프로 인해, 턴 관리 쫄이 금방 죽어버리기에, 같은 단일 80% 받피증에다 전체 쿨감까지 가진 각성 지크에게 밀린다.[* 보통 공성은 보진딜러/아수라/물뎀감/상태이상면역/받피증 구성이라 단순 방감 영웅 자리를 따로 마련하지도 않고 하기도 힘들다. 그냥 한 자리를 두고 성능 다툼에서 밀린 것. 방감을 넣어도 상태이상면역에 여유가 있는 수, 금, 일에 단일 방감인 레오를 넣거나 수요일에 각성 에반을 넣어 염화를 반사하는 정도.] 보스전 또한 보스전의 필수요소인 [[레이첼(세븐나이츠)|레이첼]] 때문에 방감은 무의미하고, 광역 50% 받피증 패시브 또한 에이스나 각성 지크가 들어가면 보스에게 단일 80% 받피증을 유지하니 의미없다. 각성 지크의 쿨감, 쿨증 능력까지 고려하면 사황이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울 수준. 무한의 탑에서 디버프가 통한다고는 하나, 고층 클리어는 대부분 쿨증덱 혹은 극방플스+방버퍼+불새로 생존성을 챙기고 생명력 1변환이나 단일딜 원탑인 [[각성 세인]]을 통해 잘라먹는 방식이거나, 일부 고초월 공덱을 보유한 유저의 카일 극공덱에도 [[각성 칼헤론|생존기 탄탄한 디버프 영웅]]이 존재해서 활약할 여지가 없다. 심연의 탑도 일정층을 넘어가면 레이드처럼 디버프 면역이 되니.. 예전에 비해 PvE에서의 입지가 꽤나 초라해졌다. 짧은 기간 반짝하고 결투장 천상계에서 방덱 카운터로 기용됐다. [[유리(세븐나이츠)/각성|각성 유리]], [[칼 헤론/각성|각성 칼 헤론]], [[실비아(세븐나이츠)/각성|각성 실비아]]에 밀려 몰락했었으나, 공덱끼리의 속공 싸움으로 다시 방덱에게 약점을 보여 방덱의 상승세가 위협적인 상황에 방덱잡는 공덱의 멤버로 투입되었으니, 속공나이츠 염증같은 게 아니라 지극히 실용적인 상성 카운터로 활용한 것. 에이스 엘리시아 공덱은 공덱전 선타 싸움을 빼앗기기 때문에 공덱 상대시 매우 불리하다. 실제로 친구추가 대전을 해보면 챌린저 1급 세팅의 일반적인 속공 공덱 유저가 마스터1 이상 유저의 방덱 카운터 공덱(에이스 공덱)을 쉽게 이기는 것을 목격가능하다. 결국 플스확장 패치쯤 담합이 깨지고 천상계도 속공 공덱으로 되돌아가 다시 결투장에서 사장되는 분위기다. 하지만 [[http://cafe.naver.com/sevenknights/15474411|2016년 8월 22일 공개된 개발자노트]]로 인해 다시한번 디버퍼로서 결장에 복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생겼다. 팀속공의 영향을 받지 않는 '''방어 대표영웅'''이라는 요소가 생겨 거기에 에이스를 투입하면 만능형 특유의 낮은 속공이 발목을 잡을 일도 없고 강력한 디버프까지 얻게 되는것. 그러나 에이스가 들어가면 [[칼 헤론/각성|칼 헤론]]을 빼야 하는데, 둘의 생존력 차이를 감안한다면 복귀는 여전히 힘들거라는 말이 많았고 결국 사실이 되었다. 2016년 12월 기준 생존력을 제외한 패시브의 효율만을 따지면 훨씬 후에 나온 [[이치고(세븐나이츠)/각성|각성 이치고]]와 [[오를리(세븐나이츠)/각성|각성 오를리]]에도 꿇리지않을 정도로 강력한 패시브를 보유하고 있는 영웅이다. 즉, 생존력만 개선된다면 언제든지 복귀할 수 있는 영웅이라는 것. 12월 8일 패치로 3옵 전용장비로 무효화 3회가 추가되었지만, 현재 메타에서 3회는 너무나도 적기에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사용하려거든 이 3옵에 겔리두스 장신구 정도에 불사세공까지 써줘야 쓸만할것이다. 그 마저도 상태이상을 취할수없기에 공덱은 채용이 어렵다. 이후 리메이크 or 각성이 되어서 기본 무효화가 5회 정도가 부여돼야 이 3옵 전용장비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나마 희망이 생겼는데 바로 무한의 탑. 데메크 콜라보 캐릭터 트리시를 동반할 경우 유일한 문제인 생존성마저 보장해주어 쿨증패도 꼼수가 통하지 않거나 운빨이 필요한 층을 극딜로 돌파하는데 기용이 가능해졌다는 것이다. 그러나 트리시는 한정 캐릭터인지라 데메크 콜라보 이후 시작한 유저들이 이런 용도로 사용은 불가능하고, 6회 보호막 효율이 좋지 않거나(카일같은 다회타격 광역기 보유 영웅들이 산재한 층)리쿠+서포트 시스템이 딱히 필요 없는 쿨증패도로 무난히 돌파 가능한 층은 필요 없다는 것이다. 그래도 실로 오랜만에 생긴 사용처인지라 다들 부정적이지는 않다. }}} 리부트 이후 [[각성 에이스]]와 스킬이 비슷하게 바뀌었다. 각성 전 에이스의 존재의의였던 방감+받피증이 사라져서 사용 가치가 완전히 없어졌다고 봐야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