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이스(세븐나이츠) (문단 편집) == 배경설정 및 스토리 == >달빛의 섬 영주인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가보인 총운검을 물려받아 영주의 자리에 오른다. 그러나 검 실력도, 나이도 모든 것이 부족하여 사방에서 에이스의 영지를 노리고 달려들었다. 에이스의 백부는 [[태오(세븐나이츠)|태오]]에게 부탁하여 에이스의 스승으로 모시지만, 정작 에이스는 그 가르침을 따라가지 못했다. > >태오가 떠난 이후 에이스는 자신을 향해 도전하는 자들을 상대로 [[데이지(세븐나이츠)|데이지]]의 도움을 받아 힘겹게 살아남는다. 하지만 에이스의 재능은 검술이 아닌 실전 지휘에서 점점 꽃을 피우고, 에이스의 실력과 지휘 능력은 전장 속에서 점점 상승하여 검술보다는 지휘 능력으로 인정받아 황제 [[파스칼(세븐나이츠)|파스칼]]이 사황으로 임명한다. 8영지인 달빛의 섬을 다스리는 사황. 나이는 18세이며, 한 때 사황이었던 [[태오(세븐나이츠)|태오]]의 자리를 물려받았으며 월광수호단을 이끄는 [[데이지(세븐나이츠)|데이지]]의 동생이다. '데이지 누님은 자신을 위해 많은 것을 희생하였다'며 아끼는 모습을 보인다.[* 그래도 에이스도 일단 달빛의 섬 영주라서 정말 남매간의 개인적인 상황이 아닌 이상 데이지도 에이스에게 '''폐하'''라고 부르면서 깍듯이 대한다.] 베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 스토리에서 아일린이 레이첼의 상처를 보며 언급. 게임에서는 이 설정이 회복량 감소 효과로 구현되었다.] 가보 총운검을 물려받았으며 기절한 와중에도 적을 베어낼 정도로 잘 다룰 수 있게 된 듯 하다. 광역기인 일도천화엽을 쓰는 자세도 범상치 않은게, 베인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는 총운검의 검날을 손으로 훑는다. 총운검의 인정을 받았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듯. 태오 또한 에이스가 가르침을 제대로 따라오지 못해 탐탁치 않아 했으나, 사황의 자리를 넘겨준 것을 보면 어느 정도는 에이스의 실력을 믿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데이지(세븐나이츠)|남]]들이 볼 적에 [[태오(세븐나이츠)|태오]]가 에이스에게 시키는 훈련은 너무나도 가혹하다고하는데, 이유는 에이스가 [[영주(중세)|앉은 자리]]의 무게 때문이라고한다. 당장 사황들이 모였을 때 에이스는 [[여포(세븐나이츠)|여포]]에게 무시당할대로 무시당했다. 검술이 모자라다는 에이스의 설정을 따르듯, 천부적인 재능을 지닌 태오는 범인(凡人)인 에이스의 검술이 다소 마음에 들지않을 뿐. 제자이자 지인의 손자이니만큼 마음을 써주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월광수호단의 멤버들이 에이스를 상당히 과보호하는듯하다. 정작 에이스 본인은 별것도 아닌일에도 호들갑떠는 수호단의 행동에 귀찮아한다. 어릴 적부터 아버지에게 할아버지처럼 훌륭한 군주가 되어야 한다는 소리를 듣고자라 자신의 부족함을 항상 신경쓰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