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캐나다 (문단 편집) == 기타 == [[대한민국]]에서 [[멕시코시티 국제공항|멕시코시티]]로 넘어간다고 하면, [[아에로멕시코]]의 비싼 요금 때문에 열에 여덟은 이 항공사를 이용했'''었'''다. 2013년에 [[아메리칸 항공]]의 [[인천국제공항|인천]] - [[댈러스-포트워스 국제공항|댈러스]] 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 이 노선이 개통되자 [[아메리칸 항공]] 쪽에 승객을 뺏기기는 했지만, 그래도 국적기보다 요금이 저렴한 데다 미국 ESTA를 받을 필요가 없어서 여전히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물론 지금은 멕시코시티 직항이 생기긴 했지만. 2016년 9월 30일부터 캐나다도 미국처럼 항공편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에게는 미국 [[ESTA]]와 비슷한 ETA를 받으라는 지시가 떨어졌다. 2016년 11월 9일 이후 항공으로 캐나다에 입국하거나 경유하는 사람은 반드시 ETA가 있어야 한다. 그나마 ETA는 받기가 쉽다고 한다. 보통 [[밴쿠버 국제공항|밴쿠버]]만 경유하여 넘어가며, 간혹 운이 안 좋으면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까지 경유하는 경우가 있다. || [youtube(PgDizh4DMno,width=100%)]|| [[2014년]] 4월경 에어 캐나다 직원들이 승객의 수하물을 던지면서 싣는 동영상이 폭로되어 곤혹을 치렀다.--[[대한항공|이항공]]도 수화물을 던지던데--그냥 옆으로 던지는 수준이 아니라 약 6m 위의 [[보딩 브릿지|이동 계단(jetway stair)]]에서 밑으로 짐들을 던져버린 것.[* 구형 광동체나 협동체의 경우 기내 수하물의 일부를 위탁수하물로 무료로 붙여준다면서 공항 탑승구에서 승무원이 낚아채서 위탁 수하물로 보내는 과정에서 보딩 브릿지 위에서 화물칸이 있는 지상으로 집어 던진다. 현재는 더이상 집어던지지 않지만, 구형 광동체를 탈 경우엔 탑승구에서 승무원이 서있다가 기내 짐이 많거나 크면 제지 후 위탁수하물로 붙여준다.] 해당 동영상을 찍은 건 밴쿠버에서 토론토까지 에어 캐나다 137편을 탔던 승객으로, 직접 CBC 뉴스까지 나와 설명을 하는 둥 며칠동안 대대적으로 [[CBC]], [[CTV]] 및 각종 지역 방송에서 이슈가 되었다. 동영상은 조회수 300만을 넘었고 [[http://www.theglobeandmail.com/report-on-business/air-canada-to-fire-workers-after-video-showed-baggage-tossing/article18075563/| 결국 에어 캐나다 측에선 폭로 직후 영상 속 직원 두명에게 정직 처분을 내린 뒤 해고를 약속하고 --물론--이건 자신들의 일반적인 수하물 취급 절차가 아니라며 사과했다.]] 심지어 에어 캐나다 공식 계정이 사과 및 해명글을 해당 영상에 덧글로 달기도 했다.[* 번역하면 '영상에 찍힌 승객 수하물의 부적절한 취급에 대해 사과드립니다. 해당 직원은 조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정직 처분 될 것이라고 통보 받았습니다. 그들의 행위는 수하물을 램프로 직접 운반해야하는 표준 수하물 처리 절차를 명백히 위반했습니다. 우리는 고객의 개인 소유물 보호와 관련된 문제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 직원의 행동은 고객을 돌보기 위해 매일 열심히 일하는 대다수의 직원의 대표적인 모습이 아닙니다.'] ~~하지만 여전히 수하물에 손상이 생기는 건 똑같다.~~ [[보잉 787]]의 좌석 레그룸의 피치가 31인치로 심각하게 좁으니 참고바람(기존 767 기종이 좀 더 편하다). 장거리 이코노미석의 편의성은 [[보잉 767]]이나 [[보잉 777]]보다 나을 수도 있는데 좌석마다 케바케다.[* 787은 31인치, 767이나 777은 세부기종, 좌석에 따라 31~34인치 이지만 좌우 좌석 공간이 넓었다. 단, 일부 767의 경우 오히려 30인치로 787보다 좁은 경우도 있다] --[[대한항공]]에 비하면 그래도 좁다-- [[NBA]] [[토론토 랩터스]] 시절 화려한 덩크로 이름을 날린 [[빈스 카터]]의 별명이기도 했다. 당시 경기장 이름이 에어 캐나다 센터였기에 별명이 어울렸었다.[* 2018-19시즌부터는 스코샤뱅크 아레나로 경기장 이름이 바뀌었다.]한편, 2019-2020시즌 현재 NHL 공식 스폰서이다. 이에 AC Fan Flight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한다. 2016년 9월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7]]을 기내에서 사용하지 말 것을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5&oid=001&aid=0008678542| 권고하였다.]] 2017년 2월 9일 새로운 비행기 도장과 유니폼을 공개 하였다. ~~옛날 도색 재탕이다~~ --[[A350]]도 아니고 칵핏 유리창에다 시커멓게 칠해서 선글라스를 씌워 버렸는데 어색하다.-- 2018년 1월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정글의법칙]] 파타고니아 편에서 김병만과 병만족이 이용한 항공사이며, 인천을 출발하여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 경유로 칠레 산티아고까지 에어 캐나다를 이용하였으며, 하필이면 북미지역 최강 한파 때 [[피어슨 국제공항|토론토]]를 경유하는 와중에 연착되어 고생하는 멤버들이 방송되었다. 미국 외 항공사중 유일하게 뉴욕권 대형공항인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 [[라과디아 공항]]에 모두 취항하고 있다. FSC 중 유일하게 [[보잉 737 MAX]] 기종으로 대서양 횡단 노선을 운항 중이다. 세인트존스 -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 히드로]],[[핼리팩스]] - [[런던 히드로 국제공항|런던 히드로]] 노선이 그것. [[에어 트란셋]]은 A321neo LR로 게트윅-토론토 노선을 운항중이다. 에어 캐나다(아프리카 제외)만 있으면 전 대륙 취항 항공사는 아니지만, [[에어 캐나다 루즈]](오세아니아 제외)를 포함시키면 전 대륙 취항 항공사는 맞다. 장난감으로 항공기와 계단차량도 있다. [[무한도전]] 북극곰의 눈물편에서 [[정준하]]와 [[박명수]]가 탔던 항공사이며, [[쓸쓸하고 찬란하神 - 도깨비]]에서도 나왔던 항공사이다. AC062 인천 - 토론토 출항편은 한국 시각으로 19시 5분에 출항하여 같은 날 토론토 시각 19시 5분에 도착한다. 자전을 역행하는 루트로, 사실상 비행기가 점프하는 동안 지구가 도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코로나 이후 인천-토론토-미국 환승시 잦은 지연으로 미국으로의 당일 환승이 불가능해지는 경우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피어슨 공항의 미국 사전입국심사대가 오후 8시경 닫기 때문. 보통 이런 경우 공항에 있는 Connection team 이 도착 게이트에서 "misconnections?" 하고 다음 비행편 놓친 사람들에게 새로운 비행편 탑승권이랑 호텔/밀바우처 등이 준비된 패키지를 나눠줄 것이다. 만약 그들에게 패키지가 없거나 아예 해당 팀이 없을 경우에도 당황하지 말고 그냥 캐나다 입국 심사를 마친 뒤 수하물 찾는 곳을 나가면서 보라색 Connections 라고 적혀있는 안내판/화살표를 따라가면 작은 헬프데스크가 보일 텐데 거기서 환승을 놓쳤다고 하면 호텔이랑 밀바우처 등등을 준비해 줄 것이다. 여기도 닫혀있다면 3층 출발층으로 가서 체크인 카운터에 문의하면 된다. [* 호텔 바우처는 참고로 공항에서 이용하는 시스템에 추가가 되어 있어야 직원들이 발급해 줄 수 있는데, 만약 없다고 해도 직원한테 뭐라고 하진 말자... 직접 호텔방을 예약한 뒤 customer relations 에 해당 호텔 영수증과 함께 예약확인번호 6자리, 간단한 설명을 보내주면 이코노미는 한 예약건당 $300 [[CAD]], 프이코/비즈 는 $500 CAD 까지 환급해준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E_7HwX-C6ws)]}}}|| || '''{{{#fff 기내 안전 영상 (2021.1~)}}}''' || 2021년, 기내안전영상이 새로 개편되었고, 해당 영상은 캐나다 전국 주요 도시를 차례 차례 소개하면서 해당 명소의 특징과 기내 안전 요소를 적절히 결합시켜 캐나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모두 잘 담아내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많은 캐나다인이 [[국뽕|자신의 조국이 이렇게 자랑스러울줄은 몰랐다며]], 자국을 이렇게 잘 소개해준 것에 감사하다고 극찬을 하고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lMVHgnHjwBU)]}}}|| || '''{{{#fff 디즈니 협업 기내 안전 영상 (2023.7~9월 한정 상영)}}}''' || [[디즈니]]와의 협업으로 만든 [[디즈니 월드]] 감성의 기내 안전 영상이다. 그렇지만 캐나다 자연경관을 담은 전작 영상이 히트를 쳐서 그런지, [[소포모어 징크스|전작이 훨씬 낫다며 까이는 중이다.]] 일부는 [[퀘벡 프랑스어]]가 아닌 [[프랑스어|본토 프랑스어]]로 들린다는 점도 비판하고 있다. 다행히(?) 해당 영상은 여름 휴가기간인 2023년 7월부터 9월까지만 특별히 상영된 안전영상으로, 그 이후에는 더이상 상영되지 않고 본래의 호평받은 전작으로 상영되고 있다. [[전일본공수]] 및 일부 파트너사 마일리지 티켓의 일부는[* 제3자 발권이 가능한 에어로플랜 특성상 마일항공권 브로커들을 방지하기 위해 제한을 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정 국가 노선은 에어캐나다 자사 어워드 티켓도 전화로만 발권이 가능하다.] [* 온라인 상에서 보이지 않는 파트너사 어워드 티켓을 유나이티드 검색엔진으로 잔여석 확인 후 콜센터에 전화해서 발권에 성공했다는 후기들이 존재한다. ]에어캐나다 웹과 앱에서 발권할 수 없다. 이외에 [[산호세(코스타리카)|산호세]]-[[카라카스]]를 운영하는 [[아비앙카 항공]] 노선과 [[이스탄불]]-[[카라카스]]를 운영하는 [[터키항공]] 노선도 발권불가. 정시성과 결항률 측에서는 북미 꼴찌로, 초저가 항공들보다도 나쁘다. 하지만 서비스만 놓고 보자면 북미 FSC 중에서 평가가 가장 좋다 보니 [[유나이티드 항공]][* 특히 이 회사는 같은 스얼 동맹이라 마일리지 발권을 할 시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하는 경우도 많다.] 같은 미국 항공사와 [[에어캐나다]]를 두고 고민하는 사람도 꽤 많이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