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장 (문단 편집) === 사건 경위 === [[http://imnews.imbc.com/news/2008/society/article/1018411_19158.html|장씨의 단신 기사]]와 [[https://www.youtube.com/watch?v=T9U4tcnhEeUl|최씨의 뉴스 영상]]을 대조하면 상황이 일치하지 않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이 사건은 대낮에 벌어진 일이며 장 목사는 '''새벽 1시 5분, 즉 어두운 한밤 중에''' 사망했다.[* 원문을 보면 알겠지만 '오전' 1시다. '오후'가 아니라...] 그리고 두 사건 모두 2003년 12월에 일어난 사건이긴 하지만 장 목사 사건은 12월 2일에 일어났고 최씨 사건은 3주 뒤인 12월 23일에 일어났다. 최 씨가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부부싸움]]을 하다가 아내를 칼로 찔렀는데 아내의 비명소리를 들은 누군가가 소방서에 신고했고 이 때문에 경찰관들과 소방관들이 출동했다. 소방관들은 아파트 아래에 [[매트리스]]를 다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치고 최씨를 설득하기 위해 경찰대 병력들과 소방대 병력들이 올라갔지만 그는 끈질기게 버티면서 실랑이를 벌였다. 한 소방관이 최 씨가 입고 있던 옷[* 사진에서 손에 쥔 그 옷이다.]을 잡았지만 실랑이 끝에 옷이 찢어졌고 이 때문에 최 씨가 추락하며 왼팔에 골절상을 입었다.[* 매트리스에 떨어졌다지만 멀쩡할 순 없다. 매트리스는 그저 충격 완화용일 뿐이다.] 이에 소방관들이 최 씨를 앰블런스에 싣고 가자 횡설수설했다. 최 씨는 [[내귀에 도청장치|도청장치를 운운하는 등]] 정신이상 증세를 보여서 [[치료감호소|징역 대신 정신감정을 받았으며]] 사건 이후 잠적하여 근황은 알려진 바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