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장 (문단 편집) == 기타 == * [[https://comic.naver.com/webtoon/detail?titleId=15938&no=459|와탕카 459화]](방문)가 이 사건을 다뤘다.[* 에어컨 실외기를 손보기 위해 들여다 보다가 미끄러져 실외기에 매달리는 등 내용이 다르다.][* 실제로 에어컨 실외기를 손볼 경우 고소작업대를 사용하는 게 맞다. 게다가 만화를 보면 알겠지만 에어컨이 고장나서 찜통이라더니 남자가 매달린 장면에선 눈이 내리고 집에 들이닥친 남편은 긴팔에 외투까지 입고 있다. 한마디로 정말 불륜을 저지르다가 걸려서 둘러댔다는 얘기다.] * 이 사건 이전에 장효희의 선행들도 언론 보도를 통해서 여럿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본인이 손수 이·미용 기술을 배워 교회 주변에서 사는 사람들의 이발을 하였고 의료진들을 초청해 무료 진료도 하였으며 뿐만 아니라 폐품수집을 통해서 제원을 마련하여 가난한 성도들의 생필품을 무료로 지급하는가 하면 [[부랑아|오갈 데 없는 아이들]]을 교회로 불러들였다. 전도를 위해 밤 12시까지 전도지를 돌리기까지 했고 가난한 성도들이 헌금을 하려는데 돈이 없으면 장효희에게 돈을 빌려 내는 웃지 못할 일도 있었으며 1997년에 교회가 새 건물을 지을 때 사택을 팔고 교회 인근에 조립식 건물을 지어 사택으로 삼는 등 청렴한 모습까지 보여주었다. 그런데 이런 미담들이 여자와 관련된 단 한 번의 큰 실수로 그동안 공들였던 것들이 다 무너지고 인생이 완전히 끝장나고 묻혀 버렸다.[* 멀리 갈 거 없이 [[박원순]] 전 [[서울특별시장|서울시장]]도 이런 사례에 해당한다. [[변호사]] 시절 [[여성운동]]에 큰 기여를 한 바 있으나 서울시장 재임 후 [[박원순 성폭력 사건|성폭력 사건]]을 일으키고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사망 사건|스스로 목숨을 끊음으로써]] 평가가 추락해 버렸다.]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이와 같이 잘못을 저지른 것에 대한 사회적 타격이 크다. 다만 과연 불륜이 이 사건 한 번 뿐이었는지는 더 이상 알 길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