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서울 (문단 편집) == 역사 == 2015년 10월 22일 [[국토교통부]]의 국제항공운송사업 면허신청 공고문을 통해 영업 상세 사항이 공개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081077|2017년까지 총 5대의 항공기를 도입하며 2016년 2분기부터 취항할 예정.]] 2016년 상반기 취항 예정이라고 했지만 안전보강과 운항증명 재신청에 따라 2016년 내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3/31/0200000000AKR20160331054151003.HTML?input=1195m|첫 취항에 대한 불투명한 상태였다가]] 5월 에어서울의 AOC 예비평가를 마치고 서류심사가 착수되었다. 빠르면 국제선은 향후 10월에 취항 될 예정이며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50411072252129&outlink=1|국내선 먼저 취항한다.]] [[2016년]]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김포국제공항|김포]] - [[광주공항|광주]] 시험 비행하였으며, 22일부터 28일까지 [[김포국제공항|김포]] - [[제주국제공항|제주]], [[김포국제공항|김포]] - [[인천국제공항|인천]] 시험 비행하였다. [[http://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6/06/16/20160616141701907313.jpg|시험 비행 시간표]] 국제선 취항 시점부터 에어서울의 독자적인 브랜드 콘셉트로 디자인된 항공기가 적용된다. 이미지 컬러는 민트색이고 로고는 서울의 한글 초성인 "ㅅㅇ"에서 따왔다. [* 참고로 로고 디자인과 도색은 '소디움파트너스'에서 담당했다. 과거에 아시아나항공 브랜드 디자인을 한 경험이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external/newsimg.sedaily.com/1KXM2KZXRA_1.jpg|width=100%]]}}} || || {{{#ffffff '''에어서울 유니폼'''}}}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066473|같은 달 유니폼이 공개되었다.]] 디자인은 [[삼성물산]] 상무로 있는 정욱준 패션디자이너(JUUN.J)와 협력을 하였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6/28/0200000000AKR20160628171200003.HTML?input=1195m|6월 30일에 위급 상황을 가정해 비상탈출(육상), 비상착수(해상) 훈련 검증을 받아서 남은 심사를 통과하였으며]],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8519327|7월 5일 국내·국제 항공운송사업을 위한 운항증명(AOC)을 발급받아 7월 11일에 첫 취항을 한다.]] 2016년 7월 11일 김포(서울)발 제주행 RS9581편[*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쉐어 OZ9581.]으로 첫 상업비행을 개시했다. 에어서울 측에서는 첫 편(RS9581)의 탑승률이 94%에 이르렀다고 밝히며 순조로운 시작을 보였다. 또 첫 취항일에 [[에어버스]] 공식 페이스북에서는 축하한다는 말을 남겼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76247665724847&substory_index=0&id=392751580741132|심지어 '''한국어로 작성되어있다!''']][* [[A321]]기종을 사용해서 그런듯 하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9/0200000000AKR20160719109600003.HTML?input=1195m|첫 취항 후 일주일간 무려 평균 97%의 탑승률을 기록했다.]] 8월 8일에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열렸지만 아직 100% 완벽히 동작하진 않는다. 사전 기내식/면세품 주문은 9월 8일부터 열린다. 또한 타 사이트와 다르게 '''굉장히''' 미니멀니즘을 표방하고 있으며, 각종 서비스 요금은 아직 아시아나의 시스템을 따르고 있다. * 타 LCC와 달리 무료 위탁수하물이 23kg으로 매우 관대한 편이었으나, 2017년 7월 11일 발권분부터 타 LCC와 마찬가지로 15kg를 [[https://www.flyairseoul.com/CM/ko/noticeContent.do|적용]]한다.[* 단, 이 정책은 3개월 간 계도기간을 두고 있다. 즉, 10월 10일까지의 발권분에 대해서는 구/신 규정 중 탑승객이 유리한 쪽을 선택할 수 있다.] 2018년 2월 1일 이후 발권한 티켓은 특가운임일 경우 수하물이 제공되지 않는다. * 9월까지 국내선 예약은 아시아나항공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현재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선 국제선만 예약 가능하다. * 포장용품을 유료로 판매하고 있다. * 애플리케이션은 [[안드로이드(운영체제)|안드로이드(OS)]], [[iOS]] 판을 서비스 중이다. 홈페이지와 더불어 앱도 꽤나 심플한 편. iOS 버전의 평가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엡스토어의 리뷰를 보면 알 수 있겠지만 결제 부분에서 오류가 나는 일이 다반사이며, 이곳저곳에 버그가 많다. 10월 7일. 에어서울 다카마쓰(RS702편) 첫 국제선 탑승률 87.1%를 기록하였다. 그 후, 11월 [[요나고 공항|요나고]] 노선 탑승률이 '''44%'''나 나왔다. 이는 [[박근혜-최순실 게이트|한국의 정치상황]], [[2016년 돗토리 지진]], 엔화 고강세 등에 있다.[[http://db.pref.tottori.jp/pressrelease.nsf/webview/EA53A59721182DA14925807D000A2BC9?OpenDocument|#]] 2017년 1월 11일부터 전 노선 [[아시아나항공]]과 [[코드셰어]]를 실시한다.[[https://flyairseoul.com/CW/ko/newsDetail.do|#]].2017년 에어서울의 영업적자가 280억을 기록했다. 이 때문에 회사 대표도 바뀌었고 경영 방식도 프리미엄 저비용 항공사 콘셉트을 버렸다. 위탁 수하물 유료화, 좌석 고밀도화 등 일반적인 저비용 항공사 전략으로 바뀌고 있다. 2018년 매출액은 2,215억원으로 전년과 비교해 104.3% 증가하였으며, 영업손실은 16억원으로 전년보다 적자 폭을 줄였다. 제주 국내선 취항도 검토한다. 그러던 중 [[나가사키 공항|나가사키]] 노선이 적자가 크면서 2019년 무기 운휴에 들어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