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서울 (문단 편집) === 논란 === * 2017년 12월 20일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시즈오카 공항]]으로 운항할 예정이었던 항공편이 항공기 도입 지연을 이유로 출발 이틀 전 갑작스레 결항되었다. 승객들에겐 [[나리타 공항]]행 항공편을 대체 발권하고 나리타와 시즈오카를 잇는 셔틀버스를 제공했다. 하지만 셔틀버스 도착 시간이 자정을 넘기는데다 출발 이틀 전 갑작스럽게 통보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 2018년 2월 21일 갑작스레 시즈오카 항공편 하계스케줄을 매일 운항에서 일부 날짜를 운항 취소하면서 기존에 예약했던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대체편 마련 등은 없이 비운항일 외 다른 날짜로 옮기라는 식으로 유도했기 때문. 승객에게 항공편 감소에 대한 안내를 하거나 일정 수정이 이뤄지지 않아, 출국은 정상적으로 했으나 돌아오는 항공편이 없어져 예상치 못하게 현지에서 더 체류해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대한 책임 소재가 불분명하나 결론적으로 여행사에서 승객에게 보상을 하였다. * [[에티오피아 항공 302편 추락 사고]] 이후 2019년 3월 14일 공식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우리는 안전성이 검증된 [[A321|A321-200]] 항공기만을 사용한다”라는 새 비행기 마케팅을 했다. 이 사건의 여파가 워낙 컸는지라 [[고인드립]]이라며 비난을 받았다. 결국 해당 게시글은 내려갔다. ‘새 비행기’를 부각한 광고가 [[대한항공]] 면허 취소 직전까지 간 [[대한항공 8509편 추락 사고]]가 있기까지 [[보잉 747-300]]이나 [[MD-82]], [[A300]] 등 노후 기종들을 대거 운항하던 대한항공을 저격했던 90년대 아시아나 광고와 유사하게 보였기에 이런 논란이 발생했다. * 에어서울 첫 여성 부기장으로 근무하던 전미순 씨가 회사 내 부당행위를 신고했다가 동료 기장들로부터 [[갑질]]을 당하고 2022년에 부당해고를 당했다면서 [[국민권익위원회]]에 공익신고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979132|#]] 하지만 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는 내용이 SNS에 게시되었다.[[https://www.teamblind.com/kr/post/%EC%97%90%EC%96%B4%EC%84%9C%EC%9A%B8-%EC%97%AC%EC%9E%90%EB%B6%80%EA%B8%B0%EC%9E%A5-nXDJk1WP|블라인드]][[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104658&_dcbest=9&page=1|디시인사이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