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비앤비 (문단 편집) === 규정상 문제점 === 전반적으로 규정이나 방식들이 게스트에게 매우 많이 불리하게 적용되어 있다. 대표적인 게 보증금 분쟁. 에어비앤비에서 보증금 부분이 추가되어 있는 숙소들이 일부 있는데 이런 숙소를 거쳐간 게스트들의 피해 사례가 올라온다. 게스트가 체크아웃한 후 호스트가 집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면 홈페이지상에서 바로 손해 배상을 위한 보증금 신청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숙소에 들어갔을 때는 무조건 숙소 곳곳을 사진으로 찍어두자. 혹시나 모를 분쟁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다. [[http://greendayslog.com/900|스페인 에어비앤비에서 날아온 '200유로' 청구서]]라는 한 블로거의 글을 읽어 보면 알 수 있듯 이미 문제가 있었던 부분을 게스트의 잘못으로 덮어씌우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과거에는 호스트가 보증금을 책정할 경우 예약 시 보증금도 같이 결제했었는데 하지만 이런 분쟁이 워낙 많아져서 지금은 현재는 결제 정보만 사전에 저장해두고 에어비앤비의 분쟁해결센터가 호스트의 손을 들어줄 경우에만 보증금을 지급하는 방법으로 바뀌었다. 에어비앤비의 예약/결제/취소 정책에 정통하지 못하거나 호스트에게서 위에 상술한 불이익을 받게 되더라도, 자신이 받은 불이익에 대해 에어비앤비측에 문의하는 1:1 문의 같은 항목을 찾기가 사막에서 바늘찾기만큼 어렵다. 대부분 운영측에서 올려놓은 도움말로 알아서 해결보라는 시스템인데, 웬만한 O2O업체들이 고객들의 문의에 대응하기 위해서 용을 쓰는 반면, 에어비앤비는 어떻게든 피해가려고 하는 모습이 보인다. 에어비앤비의 약점을 이용한 손님들이나, 집주인들의 저지른 스토리를 보고 싶으면, 그냥 구글에 Airbnb horror stories라고 치면, 별 어이가 없고 분노만 유발하는 뉴스들을 볼 것이다. 참고로, 여기 나와있는 스토리들은 다 진짜이다.... 다만 상술된 Airbnb horror stories는 외국 이야기고, 한국에서도 괴담 같은 사례가 있다. 대표적인 게 일본 호스트 자살사건인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251616&code=61121111&cp=du|집주인이 자살하려고 결심한 상태에서 자신의 시체를 투숙객이 발견해 신고하게 만들려고 현관문 키 위치를 알려준 뒤 목을 매 자살한 사건]]도 있다, 또한 [[중국]], [[러시아]] 등 체류 외국인에게 거주지 등록을 요구하는 국가의 경우, 에어비앤비의 숙소들은 정식 숙박업체가 아닌 경우가 많기 때문에 거주지 등록절차 대행을 잘 해주지 않거나 추가 금액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국가들을 방문할 예정이라면 사전에 해당국의 관련 정책을 확인하고 호스트에게 등록대행 여부 등을 문의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