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부산 (문단 편집) == [[마일리지]] 관련 == 2014년 1월 1일부터 FLY&STAMP라는 [[진에어]]의 나비포인트를 벤치마킹한 독자적인 유사 마일리지 시스템을 도입하여 에어부산을 타는 경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진에어]]의 입장에선 특허를 등록한 게 아니라 뭐라 할 수 없다고 했다. [[아시아나항공]]과 달리 [[스타얼라이언스]] 계열사가 아니며 [[아시아나항공]] [[코드셰어]]편을 이용하는 경우 외에는 [[아시아나클럽]]에 적립이 불가능하다. 또한 어떠한 경우라도 [[유나이티드 항공]]의 마일리지 플러스 등 기타 스타얼라이언스 프로그램에는 적립이 불가능하다. 에어부산이 [[스타얼라이언스]]에 가맹할 수 있냐 없냐 의견이 많은데 이와 관련해서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6810261|국제선 환승 장사]] 기사에 에어부산 관계자가 '''항공동맹 가입이 힘들다'''고 언급했다. 항공동맹 관련해서 다른 항공사들과 다른 점을 짚어보자. [[에어 캐나다]]와 에어캐나다 자회사([[에어 캐나다 루즈|루즈]], 익스프레스)의 관계와 다른 점은, [[에어 캐나다 루즈]]나 익스프레스는 식별번호가 없고 '''무조건''' 에어 캐나다의 식별번호 [[에어 캐나다|014]]의 티켓만 예약이 가능하니 당연히 에어 캐나다를 통한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 적립이 가능할 수밖에 없다. [* 이 같은 경우는 [[스타얼라이언스]] [[유나이티드 항공]](유나이티드 익스프레스 외 다수), [[원월드]] [[아메리칸 항공]](아메리칸 이글 항공 외 다수), [[스카이팀]] [[델타 항공]](델타 커넥션 외 다수) 등의 피더 서비스 혹은 리저널 서비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이쪽은 스카이웨스트 항공에서 항공동맹이 다른 세 항공사의 피더서비스를 모두 운항하기도 한다. [[전일본공수]]와 [[ANA 윙스]]의 경우도 [[ANA 윙스]]가 전편 [[전일본공수]]의 편명을 달고 운항하는 것도 마찬가지며 이쪽도 마일리지 적립 가능하다.] [[루프트한자]] 그룹의 경우도 다르다. [[루프트한자]] 그룹의 자회사는 [[콘도르 항공|콘도르]]를 제외하고는 100% 지분을 갖고 있는 완전한 그룹 자회사이기 때문에 모회사의 항공동맹 혜택을 완전히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콘도르 항공]]은 [[루프트한자]]그룹이었지만 지금은 토마스 쿡 항공에서 지분을 조금씩 늘려가고 있어서 그쪽 영향을 더 많이 받고 있기 때문에 [[저먼윙스]]같은 [[스타얼라이언스]] 혜택은 받지 못한다. [* 자회사들은 따로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된 것이 아니다. [[스타얼라이언스]] 홈페이지 어느 곳에도 [[저먼윙스]]나 [[에어 캐나다 루즈]] 등의 자회사들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다. 다만 모회사 항목을 누르면 자회사들에 대한 소개가 나오는 것으로 보아 100%지분이거나 피더서비스일 경우 모회사의 그룹 전체가 항공동맹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되어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참고로 [[오스트리아 항공]]이나 [[스위스 국제항공]]은 [[루프트한자]]에 완전히 인수되기 전에 [[스타 얼라이언스]]에 가입했다.] 한편 에어부산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도 아니고, 리저널 서비스나 피더 서비스도 아닌 데다가 982라는 항공권 식별번호도 따로 갖고 있어서, 항공동맹의 혜택을 받는 다른 그룹 자회사들과의 비교가 되지 못한다. [[금호아시아나그룹]]에 속한다 한들 항공동맹 문제에서는 별개다. 여러모로 [[콘도르 항공]]([[루프트한자]]), [[바닐라 에어]]/[[피치 항공]]([[전일본공수]])의 관계와 비슷하다. 사실 저비용항공사를 만들어 아시아나 노선을 내어준 이유 중 하나가 마일리지로 인한 손해가 줄어들기 때문에 [[스타얼라이언스]]에 가입될 이유가 없다. 에어부산, [[에어서울]]을 만들어서 코드쉐어를 해서 동맹 항공사에 표는 팔아먹고, 코드쉐어를 핑계로 마일리지는 안주고 서비스도 줄일 수 있다. 또한 아시아나 운항이 아니기 때문에 항공동맹에 마일리지 항공권도 줄 필요가 없어진다. 물론 이런 편법적인 저비용항공사 운영은 장기적으로 [[아시아나항공]] 회사 이미지에 악영향을 주지만(운항노선감소), 그보다 운영비 절감이 더 이득이기 때문에 이런 편법이 사용되고 있으며 [[대한항공]]과 [[진에어]]의 관계도 마찬가지다. 참고 : [[http://www.airtravelinfo.kr/xe/991787|우리나라 저비용항공사 마일리지/포인트 프로그램 장단점 비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