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볼 (문단 편집) == 상세 == 경기 내에서의 에어볼은 슛으로 취급되는게 아니기 때문에, 공이 림 아래로 떨어져도 클락이 그대로 흘러가며 공격 시간이 쫓길때 나오면 높은 확률로 24초 바이얼레이션을 먹는 영 좋지 않은 상황이 된다. 물론 슛 성공률은 떨어진다. [[전미 농구 협회|NBA]]에서도 자주 볼 수 있는 풍경이지만 높은 확률로 어김없이 그 주 [[샥틴 어 풀]]의 주인공에 노미네이트된다. 팀원이 에어볼을 내서 다른 팀원이 공격 [[리바운드#s-2]]를 잡았다면, 그대로 공격을 진행하면 된다. 국내를 비롯한 FIBA 룰에서는 에어볼이 일어나면 본인이 다시 잡고 드리블하거나 다시 슛해도 상관 없지만, NBA에서는 이러면 트레블링에 걸려 리바운드 1개를 상대에게 헌납한다. 주로 에어볼이 나오는 경우는 극한의 상황에서 슈팅을 가져가거나(예로 들면 샷 클락에 쫓겨서 공을 던질 때), 슈팅할 때 하체의 힘이제대로 전달되지 않았을때, 애매하게 슛도 패스도 아니게 슛터링을 했을때, 코너에서 쏠때 너무 세게 슛하면 발생한다. NBA에서는 원정 구단 선수가 에어볼을 내면 관중들이 에~어 볼~이라며 그 선수를 조롱한다. [[분류:농구 용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