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트&오스트 (문단 편집) == 캐릭터 육성 == * '''데어 랑그릿사 기준''' 에스트와 오스트의 육성 경로는 간단하다. 에스트는 뱀파이어로드가 가장 효율이 좋고, 오스트도 취향에 따라 갈리기는 하지만 역시 뱀파이어로드가 가장 효율이 좋다. 사실 이 녀석들은 룬스톤을 먹이기가 거의 불가능하며 본체의 성능 보다는 용병인 아크데몬이 이 녀석들의 성능의 결정체이기 때문이다. 다만 정상적으로 플레이 했을 경우, 둘 다 뱀파이어 로드를 갔을 경우에는 돈이 상당히 부족해지는데, 아크데몬이 최강의 용병이긴 하지만, 420P로 고용비용이 가장 비싼 용병이기 때문이다. 때문에 성능이 약간 후달리는 오스트의 경우는 그레이트 드래곤이나 마스터디노로 가는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 추천 육성 루트는 에스트 '''스큐라''' → '''리치''' → '''서큐버스''' → '''뱀파이어로드''' 오스트 '''워울프''' → '''듀라한''' → '''리빙아머''' → '''뱀파이어로드''' 에스트는 리치와 서큐버스라는 마법형 직업을 통해 파이어볼과 어택, 그리고 MP를 얻을 수 있다. 오스트는 마법형 직업을 거치지 않으므로 메테오 외에는 별볼일 없는 뱀파이어로드가 되지만[* 처음 뱀파이어로드가 되면 MP가 10도 되지 않아 암울함을 느끼게 된다.] 오브를 착용하고 레벨을 조금 올리면 어느정도 숨통이 트이게 된다. 사실 이 둘은 마음먹고 성장시킬 필요가 없으면서도 굉장히 활용도가 높은 편이다. 일단 메테오만 배우면 할 일은 끝났다고 보면 되는데, 메테오 샤워에 참가한 뒤에 돌진해서 적들을 쓸어버리는 역할을 주로 맡긴다. 뱀파이어로드 자체의 용병수정치가 상위권에 꼽히기도 하지만 아크데몬의 사기적인 성능은 레온같은 깡패들만 제외하면 모조리 찍어누르는 괴랄함을 보여준다. 특히 오스트의 경우 마나가 부족해 메테오를 날리지 못하고 돌진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오스트의 방어력이 굉장히 준수하고 뱀파이어로드의 마법저항력이 굉장히 높아서[* 메테오를 맞아도 1밖에 달지 않는다.] 그냥 들이대면 혼자 전부 쓸어버리는 것이 가능하다. 뱀파이어로드의 자체 마법 저항력과 아크데몬의 마법 무시, 그리고 상위권 용병수정치와 아크데몬의 최강 능력치의 조합은 가히 사기라고 불러도 무방하다. 사실 적진 한 가운데에 텔레포트로 던져놓으면 살아남을 수 있는 캐릭터는 생각보다 많지 않은데, 일단 엘윈은 불가능하다. 용병중에 마법저항력이 높은 용병이 거의 없어 마법 두드려맞고 죽을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엘윈조차 할 수 없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오스트이다.[* 에스트의 방어력은 뱀파이어로드 기준 30이 되지 않으므로 불가능하다. 바리스타에 끔살.] 상성 최강 유닛인 크루세이더의 능력치가 낮은 관계로 파고든 오스트를 죽일 수 있는 것은 레온같은 깡패 외에는 전무하다. 경험치 분배를 포기한다면 굉장히 편한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도와주기도 한다. 사실 특히 패왕의 길은 이들이 없으면 깨기가 거의 불가능하다. 빛의 후예에서는 엔젤이, 제국 편에서는 풍부한 라인업이, 마족 편에서는 마법사 군단이 게임을 어느정도 원활히 클리어하게 만들어주는데 패왕의 길에서 이들을 뱀파이어로드로 성장시키지 않았다면 선봉부대의 부재로 굉장한 극암의 상황을 자주 연출하게 될 것이다. 특히 후반으로 갈수록 엘윈이 생각보다 약하다는 것에[* 엘윈은 마법에 굉장히 취약하다.] 절망하는 것이 초보들이 패왕의 길을 선택했을 경우 흔히 겪게 되는 일이다. * '''랑그릿사 1 & 2 기준''' 원작과 달리 처음 합류하는 스테이지는 경험치를 얻어도 반영이 안 되니 최대한 엘윈, 헤인, 로우가에게 몰아주자. 이후 레벨 18에 3차 클래스, CP 35인 상태로 합류한다. 둘 모두 원판 최종 클래스 외에 다른 클래스도 많이 여는게 권장되는데 추가적인 용병과 스킬, 마법을 얻어야 이후 진행이 수월하기 때문. 부클래스는 4차 클래스나 1개 열까말까한 여타 캐릭터와 달리 이 둘은 5차 클래스가 없어서 CP가 널널하므로 다른 클래스에도 투자할 여력이 제법된다. 물론 저장을 자주하고 다른 클래스를 연다음 출격 전에 원래 클래스를 다시 선택해서 돌려놓는건 필수. 에스트는 서큐버스 상태로 시작하므로 마법 계열의 장점을 잘 살리려면 원작처럼 바로 뱀파이어로드로 가는게 좋다. 합류 다음 스테이지에서 1업만 시켜주면 되긴하나, 쓸만한 용병이 하급 발리스타뿐이고 자체 마법 공격력도 빈약해서 단독으로는 렙업이 힘드니 헤인의 어택3을 받아가면서 옆구리에 있는 적 기병들을 벌리스터로 막타만 쳐가며 경험치를 먹는게 낫다. 이후부터의 육성은 수중 몬스터 계열인 요르문간드까지 열어서 닉시와 냉기 계열 마법을 얻을지, 그레이트드래곤쪽까지 열어서 번타이드와 포스힐1을 얻을지는 자유. 그래도 에스트는 브레스가 있어서 회복이 되는데다, 전자쪽이 얻을 수 있는 마법 종류면에서 더 이득이 많으니 이쪽을 추천. 장비나 스킬은 여타 캐스터처럼 마법 공격력,[* 하지만 마법 공격력의 경우 에스트에게 그리 크게 중요한건 아니다. 키워보면 알겠지만 에스트 & 오스트는 엘윈 & 로우가만으론 부족한 병력을 보충하는 캐릭터라 아크데몬을 끌고 직접 전방에서 투닥거리는 식으로 굴리기 때문에 브레스나 포스힐로 휘하 아크데몬 힐 하기도 바쁜 판이다보니 공격 마법까지 사용할 턴 여유가 잘 안 나온다.] 방어력, MP를 신경쓰되 용병도 적극적으로 굴리므로 용병 수정치도 좀 맞춰주면된다. 오스트의 경우 처음 합류할 때는 미노타우르스라 마스터디노로 바로 갈 수 있긴하나, 얻는 용병이 허약한 본디노와 가고일뿐이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그레이트드래곤을 가자니 마찬가지로 용병풀이 구리다는 단점이 있으므로 결국 듀라한 > 리빙아머를 거쳐서 뱀파이어로드를 가는게 가장 좋은 방법. 처음 주는 CP로는 리빙아머까지만 열 수 있지만 이 경우 최종 티어 보병인 다크가드를 바로 얻을 수 있고,[* 원작에 비해 히어로보다 킹의 성능이 좋다보니 엘윈은 보통 중보병인 킹 혹은 기병계열인 로열가드를 많이 가는데다, 로우가도 엠페러를 가려면 하이로드 > 제네럴의 중보병 계열을 가야하기 때문에 이 경우 보병 용병이 부실하다는 단점이 생길 수 있다. 이런 상황이면 오스트의 다크가드는 큰 힘이 된다.] 에스트와 달리 어택3을 들고 있어서 다른 캐릭터의 도움없이 단독으로도 전열에서 용병 싸움을 하는게 가능하므로 에스트보다 육성이 더 쉬운 편이다. 최종적으론 뱀파이어로드를 기반으로 스톤 골렘부터 시작해 다른 클래스를 열어나가는 방식이 가장 무난하다. 스톤골렘도 열면 프로텍션3과 골렘을 얻는데 뱀파이어 로드의 널널한 MP에 기반해 아크데몬 부대에 어택3/프로텍션3를 계속 걸어주면 어지간해선 용병간의 정면 대결에서 지는 상황이 나오지 않는다고 보면 된다. 이런 병력 싸움의 우위를 바탕으로 미는게 오스트의 장점이라 볼 수 있다. 다만 에스트와 달리 회복 마법은 전무해서 유지력이 없으니 이 부분은 동료의 도움을 받자. 용병 싸움이 메인이니 장비 및 스킬은 용병 수정치 위주의 세팅이 좋다. 로우가를 하이마스터로 키운게 아니면 알하자드를 오스트에게 주는걸 추천.[* 알하자드의 공방도 좋지만 MP 감소라는 패널티 때문에 로우가가 쓰긴 뭣하다. 오스트는 그래도 뱀파이어 로드의 널널한 MP로 패널티가 커버되는 편.] [[분류:랑그릿사 시리즈/등장인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