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크 (문단 편집) == 도감 == [anchor(기초파일)]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4>{{{#!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bottom, #272a3d, #535977, #6a5069), linear-gradient(to right, #567c97, #383850)" '''{{{+3 {{{#92f7ef __{{{____}}}신장__}}} : 191㎝}}}''' '''{{{+3 {{{#92f7ef __{{{____}}}체중__}}} : 202㎏}}}''' '''{{{+3 {{{#92f7ef __{{{____}}}생일__}}} : [[5월 31일|{{{#eee 5월 31일}}}]]}}}''' '''{{{+3 {{{#92f7ef __{{{____}}}성별__}}} : 남}}}''' '''{{{+3 {{{#92f7ef __{{{____}}}의견__}}} : 넌 진짜 지옥을 본 적이 없어.}}}''' '''{{{+3 {{{#92f7ef __{{{____}}}출현__}}} : 구 시가지}}}''' {{{#!wiki style="text-align: center" '''{{{#!html 상세}}}'''}}} {{{#!wiki style="padding: 5px;" 우로보로스 소대장, 마하와 함께 전방을 책임진다. 동시에 소대의 작전을 계획하는 두뇌 역할을 맡고 있기도 한다. 진지하고 침묵이 흐르는 전사지만, 과묵한 표정 뒤에는 의외로 온화한 성격을 기족 있어, 소대원들은 그가 화내는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 마하가 장난으로 에스크에게 토끼 귀를 달아줬을 때에도 에스크는 뭐라 하지 않았다. 최초의 인조인간 중 유일하게 살아남았으며, 나팔로부터 도주한 후 만나게 된 다른 인조인간 도주자들을 모아 지금의 우로보로스 소대를 만들었다. 어둠 속에 잠복한 거대 조직과 싸워 이기기 위해 감정 중추를 파괴하고 자신을 냉혹한 사람으로 만들었다. 이로써 그는 언제나 평정심을 유지할 수 있으며, 나팔과 마주할 때에도 어떠한 실수를 범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의 심장 위치에 주먹만한 크기의 구멍이 나 있는데, 이게 바로 그가 스스로 감정 중추를 뽑아낸 흔적이자 상처다. 이 세상에서는 오직 괴물만이 괴물과 싸워 이길 수 있다. 그는 지금까지도 여전히 자신의 이러한 선택을 후회한 적이 없다.}}} }}}}}}|| [anchor(중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eee 중급파일}}}'''||<:>'''[[#고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선호.png]]'''선호'''}}}}}} || ||<-1> '''좋아하는 것''' ||<-4>별자리, 독서, 새로운 전투기술 || ||<-1><:>'''싫어하는 것'''||<-4>나팔에 관련된 모든 것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신기.png]]'''신기'''}}}}}}|| ||<-1><:>'''신기'''||<-4>'''성역 · 발할라''' || ||<-1><:>'''신기 스토리1'''||<-4>황금 방패의 광명으로 뒤덮인 궁전은, 모든 신들의 군주가 귀한 손님은 맞이하는 곳이다. 전사한 용사들에게 꿀과 술을 대접하며, 진주자석 옆에 정교하고 아름다운 갑옷을 하사한다. 독수리는 신들이 잠든 울창한 숲을 맴돌며 우렁찬 울음소리로 영령을 기리는 찬가를 찬란하게 전한다. || ||<-1><:>'''신기 스토리2'''||<-4>신들의 신 오딘은 영웅들을 위해 거처를 준비했다. 황금잔의 맛 좋은 술, 풍요로운 음식이 끊이지 않는다. 그곳은 모든 영웅들이 목표로 하는 성역이다. || ||<-1><:>'''신기 스토리3'''||<-4>그러나 영웅이란 무엇인가? 무엇을 영웅이라 부르는가? 자신의 신념을 관철하는 건가? 아니면 정의를 관찰하는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무엇이 정의인가? 이것은 성역을 쫒는 영령들의 영원한 의제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능력.png]]'''능력'''}}}}}}|| ||<-1><:>'''신기사 능력'''||<-4>'''광전 시스템'''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일상.png]]'''일상'''}}}}}}|| ||<-1><:>'''일상 스토리1'''||<-4>맨 처음에 만들어진 인조인간. 완벽한 감정 회로를 지닌 에스크, 비록 말은 없지만 선하고 따뜻한 사람이다. 그는 주위 동료들에게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다. || ||<-1><:>'''일상 스토리2'''||<-4>에스크는 두 눈으로 초대의 동료들이 하나둘 씩 소각되는 것을 똑똑히 봐 왔고, 마지막에 가선 그 자신도 하자품으로 낙인 찍혔다. 그는 전장에서 파괴된 동료들의 코어를 손에 쥐고 고통스럽게 눈을 감았으나, 눈물은 나오지 않았다. 그 날, 에스크는 복수를 결심했다. || ||<-1><:>'''일상 스토리3'''||||<-4>복수를 결심한 에스크는 전투에서 몇 번이고 패배를 맛보았다. 그는 자신의 기체를 수리하면서 패배한 원인을 검토하면서, 그 원인은 감정을 인지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에스크는 직접 손으로 가슴에 있는 감정 회로를 뜯어냈다. 이후, 그는 늘 냉철하며 이성적이며 모든 행동을 정확하게 데이터로 계산할 수 있는 에스크가 될 수 있었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동료평가.png]]'''동료 평가'''}}}}}}|| ||<-1><:> [[알렉시아|[[파일:알렉시아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알렉시아|{{{#222,#ddd 알렉시아}}}]]}}}[br]대장은 항상 신뢰할 수 있으니까요. 그를 쭉 따르고 싶어요. || ||<-1><:> [[마하(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마하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마하(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마하}}}]]}}}[br]이야! 대장은 너무 신중하다니까. 가끔은 너무 답답해서 한바탕 저지르고 싶어져! || ||<-1><:> [[레이(영원한 7일의 도시)|[[파일:레이 아이콘.png|width=70&align=center]]]]||<-5>{{{+1 [[레이(영원한 7일의 도시)|{{{#222,#ddd 레이}}}]]}}}[br]그는 인조인간이지만, 인품과 능력 모두 내가 포섭하고 싶은 모델이야. || [anchor(고급파일)] ||<-2><:>'''[[#기초파일|{{{#eee 기초파일}}}]]'''||<:>'''[[#중급파일|{{{#eee 중급파일}}}]]'''||<:>'''{{{#eee 고급파일}}}'''||<:>'''[[#음성|{{{#eee 음성}}}]]'''||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인연.png]]'''인연'''}}}}}}|| ||<-1><:>'''인연단편1'''||<-4>에스크를 이 세상으로 맞이한 그 연구원은 에스크를 정말 좋아했다. 차갑고 기계적의 연구실에서 "인간"적인 방식으로 에스크와 함께 했다. 이는 에스크의 감정회로에 탑재된 데이터 적재량이 다른 이들보다 월등히 앞서게 만들 수 있었다. || ||<-1><:>'''인연단편2'''||<-4>에스크의 능력은 초대 인조인간 중 극도로 특출난 편으로, 그는 실험실에서 제일 훌륭한 성과였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가 동료들과 함께 나팔에 의해 전장으로 내던져져, "자신들이 생성된 의무를 다하는 것"을 막을 순 없었다. 영원히 멈추지 않은 살육과 동료들을 잃는 나날들 속에서, 에스크는 조금씩 의문을 갖기 시작했다...... || ||<-1><:>'''인연단편3'''||<-4>고뇌하는 에스크는 이 일을 가깝게 지내던 연구원에게 알렸지만, 이 일은 결국 최상층에게 알려지는 결과를 낳았다. 나팔의 상층은 이런 "감정"이 나타나는 에스크를 고위험 기체로 판단하였고, 그 감정 표현이 아무리 섬세해도 폐기해야 한다고 명령했다. 그리하여 에스크는 제일 위험한 전장으로 파견되었다...... 에스크는 분투를 통해 생존하면서 현실을 깨닫고, 처음으로 "인간"에게 "인조인간"이란 무슨 의미인지 알게 되었다. || ||<-1><:>'''인연단편4'''||<-4>에스크는 나팔을 배반한 뒤, 우로보로스 소대를 이끌고 접경도시로 도망쳤다. 감정 회로를 잃은 에스크는, 더 이상 우로보로스 소대의 구성원들을 진정한 동료로 생각하는지 대답할 수 없었다. 하지만 위험이 닥쳐오면, 에스크는 주저하지 않고 최전선에 서서 싸운다. 일상생활에서는 일사불란한 관리자로서, 대장으로써, 나아가 대원들의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서 자신의 책무를 다하고 있다...... || ||<-1><:>'''인연단편5'''||<-4>아무리 지휘사라도 에스크의 복수의 결심과 길을 흔들 순 없었다. 복수 그 자체는 죽은 동료들을 위하는 것뿐만이 아닌 인간의 편견, 그리고 인조인간에게 잠재된 분노의 고동음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런 복수의 불길은 에스크의 영혼의 가장 깊은 곳, 바로 인조인간의 영혼으로부터 피어오르는 것이다—— || ||<-5>{{{#!wiki style="margin:-5px -10px -5px" {{{#!wiki style="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to right, #675481, #da6b7c 50%, #d2a2ae)" [[파일:영7 추억단편.png]]'''추억'''}}}}}}|| ||<-1><:>'''추억단편1'''||<-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방 배열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2'''||<-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그물에서 빠져나온 몬스터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3'''||<-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바이오닉 애완동물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 ||<-1><:>'''추억단편4'''||<-4><:>{{{#!wiki style="text-align:left" {{{#!wiki style="background-color:#e7e2e6,#181d19;color:#52445b,#c2bbb1" {{{#!folding 인조인간의 존재 ---- {{{#!wiki style="text-align:center" '''내레이션'''}}} }}}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