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컬레이터 (문단 편집) == 개요 == '''{{{+2 Escalator}}}''' [[사람]]이나 화물이 자동적으로 위아래층으로 오르내릴 수 있도록 만들어진 [[계단]] 모양의 [[기계]]를 이르는 말이다. 순화어로는 "자동계단"이라고 하며, 북한에서는 "계단승강기"라고 한다.[* [[ https://ko.dict.naver.com/\#/entry/koko/f16f233b6bce4061b94a7f5fbd8fd131]]] 19세기 말, 현대형 승강기를 최초로 개발한 미국 [[오티스 엘리베이터]]에 의해 발명되었다. [[엘리베이터]], 경사식 [[무빙워크]]와 함께 수직이동수단의 [[삼대장]]. 에스컬레이터는 주로 [[지하철]]역의 출입구와 같이 [[다리(신체)|다리]]로 이동하기에는 불편한 [[천국의 계단(철도)|천국의 계단]] 같은 곳이나 [[백화점]] 같은 쇼핑시설에 설치되어 있는 편이며 [[엘리베이터]]와는 다르게 아파트와 같은 주거용 건물에 설치되는 경우가 거의 없다. 다만 [[주상복합]]의 경우에는 상업시설에 설치되고 있다. 예전에는 에스컬레이터가 한 번 작동되면 수동으로 작동을 중단시키기 전까지 쉬지 않고 계속 작동하는 방식을 사용했기 때문에 전력낭비[* 이 때문에 특정한 시간동안 작동을 중단시킨 곳도 많았다. 그중 [[부산 도시철도 3호선]] [[만덕역]]에선 하루종일 에스컬레이터를 가동시키지 않고 [[엘리베이터]]만 가동시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만덕역]] 항목을 참고할 것.]가 심했고, 고장 및 안전사고가 잦았으나 요즘은 에스컬레이터 끝부분에 [[센서]]가 장착되어 승객이 접근하면 작동하고 그렇지 않으면 작동하지 않는 방식으로 전환되고 있는 편이다.[* 백화점이나 대형마트, 쇼핑몰, 원체 하루종일 사람이 많은 환승역 등에서는 아직도 예전 방식을 쓴다.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나 쉴틈이 없이 사람이 계속 타다보니 쉴틈이 없어서 센서가 있으나 마나한 경우도 있다.] 에스컬레이터를 만드는 회사는 모두 [[엘리베이터]]와 [[무빙워크]]도 함께 만든다. 다만 설치나 유지보수는 엘리베이터 담당 기사들과 무빙워크, 에스컬레이터 담당 기사들이 나뉘어져 있다. 의아하겠지만 보험법에서는 기타 교통수단으로 분류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