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카노르 (문단 편집) == 기타 == * 에스카노르의 성우인 [[스기타 토모카즈]]의 캐스팅 비화에 의하면 스기타는 섭외되는 순간까지도 [[일곱 개의 대죄]]를 구독한 적이 한번도 없었다고 한다. 즉, 캐스팅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된 케이스. 참고로 자신이 참여하는 작품의 제목을 듣는 순간 [[퀸즈 블레이드]]같은 거냐고 식겁했다고. 아마 [[sin 일곱 개의 대죄]]를 떠올린 모양. || [[파일:V6Jqppk.png]] || [[파일:VCvhc0B.png]] || * 에스카노르의 무기가 잘못 그려진 장면이 몇 있다. 특히 손잡이 부분의 보호대 방향이 자주 바뀌는 편이다. 이는 3기 오프닝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사실. * 십계 중 셋[* 갈란과 메라스큐라, 그리고 '''에스타롯사'''][* 에스타롯사와의 대결에서는 정오 근처 전까지는 대등하게 싸웠으나 마력상성에선 밀렸다.하지만 정오 근처가 되자 투급 114000의 에스카노르,투급 61000의 에스타롯사이니 곧 바로 에스타롯사는 리타이어]을 아주 가볍게 리타이어 시키고 [[드롤|다른]] [[글록시니아|둘]]에게도 한방에 그로기 상태로 만들 정도의 압도적인 힘에 낮과 밤의 [[갭 모에|엄청난 이미지 차이]], 멀린을 향한 일편단심의 모습 때문에 독자들에게 엄청난 지지도를 받고 있는 중이다. 제2 회 인기투표에서 4위를 달성하기까지 한다. 젤드리스마저도 에스카노르를 제법 고전시켰지만 결국 당했다. * 이런 지지를 받을 수 있는 이유 중 하나로는 적절한 밸런스가 꼽힌다. 무적이라는 말에 가까울 정도로 말도 안 되는 힘을 가졌지만 낮에만 그 힘을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으며, 그 막강한 힘 때문에 주변과 연계를 못하고 전력을 발휘한 시점에서 다른 곳에 가지 못하고 스스로 리타이어되는 점 등, 자칫 막강한 힘을 가졌다는 것 때문에 의해 재미없어질 수 있는 이야기[* 토리코의 팔왕같은 경우.]를 적절한 밸런스 조절로 유지해주고 있기 때문. 양덕들은 에스카노르가 등장하면 [[Praise the sun]]을 외친다. * 멜리오다스의 스승인 마신족 찬드라가 등장과 함께 밤을 몰고 오는[* 찬드라 본인의 말에 따르면 밤이 마신족의 마력을 강하게 해준다고 한다.] 능력을 선보여 에스카노르의 하드카운터로 꼽히고 있다. 실제로 찬드라의 밤에 의해 에스카노르의 상태가 변화되었다. 다만 밤 중 고서와의 전투에서도 일시적으로 힘을 발휘한 것을 보면 아예 대응이 불가능하지는 않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실제로도 4기에서 신기에 저장해둔 힘을 이용해 일시적으로 교전 가능 상태가 되었다. * 전투력이나 존재감 자체는 압도적이지만 가장 늦게 등장했고 애니화 버프를 못받아 다른 일곱개의 대죄 멤버들에 비해 혼자만 겉도는 경향이 있다. 특히 작가가 그린 대부분의 단체 샷에서 에스카노르가 미등장한 상태였기에 혼자만 없다. * 모티프는 아서 왕 전설에 나오는 에스카노르다. 더 정확히 말하면 거인과 마녀에게 키워진 키 큰 에스카노르다. 가웨인처럼 정오에부터 힘이 강해지고 해가 지면 약해진다. 이 에스카노르는 가웨인과 싸우다가 전사했다. * 2차 창작물에서는 당연히 멀린과 주로 엮이며, 매우 마이너한 경우긴 하지만 [[메라스큘라]]와도 엮인다. * 결과적으로 3000년전에 마엘이 그랬듯이 마신족들의 천적으로서 대활약했다. [[갈란]], [[메라스큘라]], [[드롤]], [[글록시니아]], [[에스타롯사]], [[젤드리스]] 등등 '''십계 중 여섯'''이 에스카노르의 손에 리타이어 했으며 폭주한 마신족 [[멜리오다스|최강의 전사]]도 쓰러뜨렸다. 이후 [[마신왕]]을 쓰러뜨리는데도 큰 공헌을 했다. * 일곱 개의 대죄가 41권으로 완결 됨으로써 대죄 멤버중 유일하게 죽은 멤버가 되었다. * 애니 2기에서 [[https://youtu.be/v3dyFJlXk4w|테마곡이 나왔었다]]. 제목은 그의 마력과 같은 '''Sun shine.''' '''갈란을 토막내고 메라스큐라를 불태우며 에스타롯사를 작살내고 더 원을 발동하면서 멜리오다스를 성검 에스카노르로 일격에 끝냈을 때''' 나온 곡이다. 그 때가 워낙 명장면이라 자주 돌려보던 이들은 막바지의 하이라이트 멜로디를 기억 할 것이다. 정오까지 급격하게 상승하는 투력처럼 갈수록 웅장해지는 음이다. 막바지에 순간 잠잠해지지만 직후 정오의 에스카노르처럼 격렬해지는 음이 하이라이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