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마(프로레슬러) (문단 편집) ==== NXT 복귀와 악역전환 ==== 자버로 신나게 굴려지던 중 다시 NXT로 내려와 아닌 척 [[베일리]]를 괴롭히더니 결국 턴힐했다. 한동안 이어지던 베일리의 흑화를 더욱 가속화시킨 요인. 이후 새로 데뷔한 데이나 브룩과 태그팀을 이뤘지만 [[NXT 테이크오버#s-6]]에서 샬럿-베일리에게 또 패배하고 말았다. 이후로도 큰 존재감을 보이진 못하고 있다가 뜬금없이 NXT 테이크오버: 브루클린에서 승리를 챙겼다. 경기가 원래 각본하고 다르게 끝난 거란 얘기가 있기는 했는데,[* 경기가 코너 스플래시 후 핀폴로 허무하게 끝났고, 경기 종료 직후 선수들의 굉장히 당황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혔다.] 메인 로스터로 승격된 [[베키 린치]]와 샬럿이 잡을 해준 거라고 볼 수 있을 듯. [[파일:external/pbs.twimg.com/CYnfsCGWMAEnf0w.jpg]] 이후 [[데이나 브룩]]과 함께 다니며 일본에서 건너온 [[아스카(프로레슬러)|아스카]]와 대립했다. 아스카가 엄청난 실력을 소유한 베테랑이고, 에마의 경기력도 괜찮은 편이므로 소녀가장 베일리에게 몰려 있는 NXT 디바 비중의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는 기대를 받았다. WWE에서 [[산티노 마렐라]]와 보여줬던 개그 컨셉이 아닌 사진처럼 썬글라스를 쓰고 다니는 섹시한 악역 컨셉이라 WWE만 보던 팬들에게는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파일:external/2.bp.blogspot.com/asuka_emma.jpg]] [[NXT 테이크오버#s-9|NXT 테이크오버 : 런던]]에서 아스카와 맞붙은 끝에 패배했다. 두 선수는 NXT 디바 디비전의 활력소가 되리라는 기대를 충족시키며 WWE 프로레슬링이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보여주었다 해도 좋을만큼 알찬 경기를 보여주었다. 런던 최고의 경기라 평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데이브 멜처 역시 이 경기에 4성을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