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리트레아 (문단 편집) == 기타 == * [[철도]]는 수도 [[아스마라]]와 항구도시 [[마사와]]를 잇는 1개 노선 118km이 전부다. 역 수는 13개로 물론 이탈리아 식민지 시절에 부설됐다. 그나마도 1975년 폐선되었다가 핵심적인 구간인 아스마라~마사와 구간만 2003년에 재개통했다. 궤간은 950mm [[협궤]]이며 무려 아직도 [[증기기관차]]도 다닌다. * [[러시아]]의 작가 [[알렉산드르 푸슈킨]]의 외증조부인 [[아브람 페트로비치 간니발]]이 에리트리아 출신 [[흑인]]으로 추정된 적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간니발의 고향을 카메룬 근방으로 추정 중이다. * 청소년 소설 《[[커피우유와 소보로빵]]》은 [[독일]]로 이주한 에리트레아 [[난민]]이 차별받는 광경을 다루고 있다. 참고로 이 책은 이사이아스 아페웨르키가 본격적으로 악명 높은 독재자가 되기도 전이던 1996년에 출판되었는데, 이를 통해 에리트레아는 독립 초기부터 난민들이 많았다는 것을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다. * 아프리카에서는 유일하게 [[크리스마스]]를 2번 보내는 나라이다.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코로나 백신 접종 시작을 안 한 곳이다.''' 하다못해 '공식적으로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없는 유일한 나라인 [[투르크메니스탄]]도 2021년 7월부터 코로나 백신 접종을 의무화했으며, [[북한]]조차 2022년 9월 말에 접경 지역 거주자들에게 백신 접종을 시작한 것과는 정반대인 셈이다. * 에리트레아에는 [[샤리아]] 법원도 존재하는데, 샤리아 법원은 이슬람 가족 및 공동체 내의 가족, 상속 및 결혼 문제에 대한 관할권을 가지며, 이슬람 법 원칙을 적용하여 평결을 결정한다고 한다.[* 참고로 '샤리아 법원'은 원래 권력 구조를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결정의 일환으로 [[이탈리아]] 식민지 시대에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분류:에리트레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