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르디아 (문단 편집) === 기원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에르디아 부족.png|width=100%]]}}} || 2천 년 전, 지금의 에르디아가 되는 고대 부족의 [[프리츠(진격의 거인)|프리츠]]라는 족장은 우연히 자신의 노예 [[유미르 프리츠|유미르]]가 [[거인(진격의 거인)|거인]]의 힘을 손에 넣은 것을 보고 야심을 드러냈다. 유미르라는 여자는 [[대지의 악마]]와 계약하여 '''[[시조 거인|최초로 거인]]이 된 인간'''이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유미르 프리츠 시조.png|width=100%]]}}} || 프리츠는 유미르를 이용해 당대 대제국이었던 [[마레(진격의 거인)|마레]]에 반역하고 제국을 세운다. 그리고 그녀와의 사이에서 딸들을 낳게 된다. 유미르의 세 딸의 이름은 각각 '''로제, 시나, 마리아'''이며 이들은 거인이 될 수 있는 생물, '''유미르의 백성'''으로 볼 수 있는 생물들이었다. 유미르가 죽은 후, 왕의 강압에 의해 세 딸은 어머니의 등뼈를 먹게 되고 그들의 어머니처럼 거인이 될 수 있는 힘을 계승한다. 세 딸들은 유미르의 피가 끊기지 않기 위해, 계속해서 자식을 낳았고 자신들의 어머니처럼 자식들에게 등뼈를 먹힌다. 시간이 지나 이 자손들은 마침내 거대한 민족을 이룬다. 그래서 본작의 세계 사람들이 에르디아를 '''거인이 될 수 있는 민족'''으로 인식하게 된다. 유미르 프리츠의 힘은 사후 자손들을 거쳐 아홉 조각으로 나뉘어 계승되었으며, 이를 [[아홉 거인]]이라고 부른다. 각 계승자들의 일족은 후세 막강한 귀족 가문으로 성장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