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로게송 (문단 편집) === 제작사별 음반 === 전속 작곡가나 음악팀을 가지고 있는 제작사에서 많이 쓰는 방법이다. 그런 회사는 규모가 어느 정도 되기 때문에 사운드트랙을 만들고 나서 보컬곡을 다시 모아서 우려먹는 게 보통. 대표적으로 [[Leaf]], [[Key(브랜드)|Key]], [[CIRCUS(게임 제작사)|CIRCUS]], [[AUGUST(게임 브랜드)|August]] 등. 특히 Key의 경우에는 자체 레이블인 [[Key Sounds Label]]을 통해 음반을 발매하는 것은 물론 아예 저작권도 [[JASRAC]]에 위임 없이 직접 관리한다. 음악을 하청으로 제작하는 곳에서도 보컬곡을 모아서 내기도 한다. 예를 들어 [[라이어 소프트]]는 회사 자체가 소규모 다작 성향인지라 사운드트랙을 못 내고 보컬곡 위주로 따로 음반을 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